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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3 00:40

역사에 논쟁 거리는 항상 있어왔다. 또 영원한것은 없다.

글쓴이 : 호두룩

권력이든 물질이든 자녀든 인연이든

그럼 이 논쟁에서 자신이 이득을 챙길수 있는것 개인으로서

챙기는게 중요하지

예를 들면 쿠데타 박이 사람을 학살해 대고 부하 총 맞아 죽었다 치면

이사람은 이득을 짧은 시간에 챙기고 지옥갔다

짧은 시간 즐기다 간거로 끝이다. 길게 가는게 뭔지는 누구나 다 안다.

지극히 미신적 이지만 사람이 100년 언저리 살아서 수십억만년 우주를 어떻게 다 알수 있을까

양심에 따라 살고

양심을 포기하려거든 각오는 하시라 단단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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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tlk 15-12-13 10:18 쿠테타란 현재에서도 평가하고 먼 후대에서도 평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구테타로 집권한 세력은 왕건, 견훤, 고려시대 무신정권 (정중부부터 최충헌까지 그리고 삼별초), 이성계(이방원), 세조, 중종, 인조, 박정희, 전두환 등등이 되겠네요. 조선시대에서 가장 개차반이이었던 인조와 선조보다는 세조가 저평가 되고 비난 받는 것으 감정적 요소가 크다고 봅니다. 전두환도 쿠테타에 별로 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쿠테타 박은 박근혜에 대한 감정적 요소가 큰 것입니다. 난 고려 무신정권의 순수성을 삼별초의 항몽의지와 고종의 대 원 굴종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합니다. 먼 후대에 객관적 평가가 있겠지요. 쿠테타란 현재에서도 평가하고 먼 후대에서도 평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구테타로 집권한 세력은 왕건, 견훤, 고려시대 무신정권 (정중부부터 최충헌까지 그리고 삼별초), 이성계(이방원), 세조, 중종, 인조, 박정희, 전두환 등등이 되겠네요. 조선시대에서 가장 개차반이이었던 인조와 선조보다는 세조가 저평가 되고 비난 받는 것으 감정적 요소가 크다고 봅니다. 전두환도 쿠테타에 별로 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쿠테타 박은 박근혜에 대한 감정적 요소가 큰 것입니다. 난 고려 무신정권의 순수성을 삼별초의 항몽의지와 고종의 대 원 굴종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합니다. 먼 후대에 객관적 평가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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