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를 보면 다음과 같이 친일파를 설명한다.
친일파(親日派) 또는 친일반민족행위자(親日反民族行爲者)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일본 제국이 동아시아 각국을 침탈할 무렵에 일본 제국에 가담하여 그들의 침략과 약탈 정책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를 가리킨다.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중과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일제가 침략하거나 전쟁을 일으킨 지역의 국가들에서는 이들을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부일파(附日派), 종일파(從日派), 종일주의자(從日主義者)라고도 한다.
어떻게 보면 친일파라는 명칭보다는 부일파, 종일파라는 명칭이 더 합당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부일파, 부일배들은
일제강점기 일제에 아부해서 또는 한국인을 착취해서 모은 재산이
2세, 3세에게로 그대로 상속되었고 이들 2세, 3세들이
현 정치권, 경제계, 사법계, 언론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부일파, 부일배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할 수 밖에 없는 민족주의자 세력은
잘하든 못하든 적이고 쳐부셔야할 대상이다.
현 문재인 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처럼
바로 이들 부일파 후손들에게 있어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정권이라는 뜻도 된다.
부일파 경제권은 뒤에서 언론과 정치권을 사주하고 있고
현재 언론, 정치권뿐 아니라 사법계까지 전방위적으로 부일파가 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부일파 세력의 준동을 막고 바로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는 일은
결국 국민의 몫이다.
투표를 통한 의사표현 밖에 다른 대안은 없다.
내년 총선의 결과가 벌써부터 두려워지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