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볼턴 방한 목적은 방위비, 5배 훌쩍 넘는 6조원 요구"
중앙일보
2019.07.30
미국이 차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서 한국에 요구할 방위비 분담금 총액을 50억 달러(약 5조9000억원)로 정했다고 워싱턴의 외교·안보 소식통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미 정부 관계자의 전언으로 “방위비 분담금 총액과 관련해 백악관에서 내부적으로 50억 달러를 잠정적으로 마련했다”며 “국무부에서 개발한 ‘새로운 계산법’에 따른 것이고 ‘액수는 조정 불가(non negotiable)’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조정 불가’라는 표현은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이라는 의미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동맹국들에 방위비 분담금을 인상하라며 압박해 왔다.
헐,~~
군사전문가들도 글코 에비역 장성들도
미국의 요구들 들어줘야 한다고,~~
방위비 분담금 국민 성금 모금운동까지 벌일 정도였는데....
끝끝내
미국에 개기더만 ,,~~
결국
또 이런 사단을 부르네요, ㅠ
재앙입니다 정말,,
재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