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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그럼 댁의 생각이 환경단체 전문가들보다 더 정확하다는 말인가요??
님은 그럼 대학에서 환경공학과라도 전공하셨나봐요??
최소한 환경단체 사람들은 그쪽에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의 모임이에요..
뭘 알고나 말하세요..
개뿔도 모르면서 어디 일베쓰레기자료나 읽고서 여기서 말도안되는 댓글질입니까..
최소한 당신들이 좋아하는 팩트가 있는 이야기좀 하세요..
토막//지류정비사업이랑 보를 만들어 물을 가두는 공사랑 같다고 보나요??
도대체 그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하다못해 댓글을 쓰려거든 최소한 네이버에서 자료라도 좀 찾아보고 쓰세요..
아니면 말고식으로 새누리당색기들처럼 그러지 마시구요..
독일 정부와 독일환경단체가 뭐랬는줄 아세요??
이명박이와 대한민국은 저걸 도대체 왜하냐고 했어요..
미친거 아니냐고요..
그럼 전진국인 독일과 독일환경단체도 병슨인가요??
위대한영혼// 네 그렇다고 합시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이가 사대강 운하 했습니까??
결국 안했잖아요ㅕ..
환경과 경제적 타산을 보고 시간들여 분석해서 아니다 판단해서 안한거 아닙니까..
하면 안된다고 결론난걸 이명박이는 실행한거고요..
그럼 이명박이가 죽일놈 맞는거잖아요??
지천 홍수피해 위험 증대[편집]
녹색연합 4대강 현장팀은 2011년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낙동강 중상류인 경북 상주의 병성천과 낙동강 합류 지점을 관찰하여 '역행침식'(지류의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며 침식이 확산되는 현상)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이는 '물그릇을 키워 홍수를 막겠다’고 한 정부 주장과 정면으로 대치된다.
문제가 한두개입니까?
녹조에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이고 엄청난 예산을 들여놓고
당시 정부가 말한 효과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데
남들이 까는건 그냥 까는거고 님이 남들 까는건 수준 높은줄 착각하는데 헛소리좀 작작하세요.
진짜 수준 떨어지는거 모르고 혼자 발광하는 꼬락서니가 불쌍할정도입니다.
"4대강 공사 이후 홍수 피해 1조 원 넘어"
시설물 복구에 뭉칫돈… 4년동안 1조원 넘어서
4대강 비판론의 핵심
하물며 청계천 하나 공사하는 데 2년 남짓 걸렸는 데 그 큰 강들을 5년만에 공사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은 사업이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예비 타당성 조사와 환경에 얼마나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는 환경영향평가, 사업 구간에 매장된 문화유적을 조사하는 문화재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예비 타당성 조사는 4대강 사업이 수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는 핑계로 조사에서 제외되었으며,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조사는 긴 공사구간에도 불구하고, 한 달만에 이뤄지는 등 부실하게 이뤄졌다. 그리고 4대강 사업에 참여한 수자원공사에 직접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수자원공사법 시행령과 4대강 주변 개발을 합법화한 친수법이 졸속 통과되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4대강 사업이 사업방식 결정부터 사후대책에 이르기까지 졸속으로 추진된 정황이 있다는 취지의 감사원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감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감사연구원의 '공기업 주요 정책사업 추진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던 4대강 사업이 상세 내용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공기업 자체사업에 부분적인 재정사업을 보태는 방식으로 변경된 결과 정부와 공기업 모두에 부담으로 귀결됐다.
정부는 2009년 9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4대강 사업 중 8조원 규모의 공사를 한국수자원공사의 자체사업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수공은 이후 불과 3일 만에 이사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
저냥반이 하고 싶은 말은 원래 하천지류정비사업 계획에.. 본류에 보를 건설하고 운하를 만드는 계획이 플러스 됬을 뿐이다.. 라는건데..
그쯤 되면 그건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다른 계획이라는 거임.. 자꾸 헛소리를 하는데.. 4대강 계획 처음 홍보할때
한반도 대운하로 홍보를 했음... 거기에 주요 정책 효과에 .. 관광 유람선과 물류혁명 소릴했고... 무슨 홍수 예방
에 환경관리는 뒷전... 있는 사실을 호도하면 안됨... 4대강 사업은 원래 대운하계획이 여론의 비판으로
어렵게 되자 이름만 바꾸고 홍보 내용좀 고친 사업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니깐.. 우리나라 홍수의
대부분은 본류에서 일어나지 않음 지류하천이 범람했으면 했지.. 더구나 가뭄예방을 하려면 애초에 지류하천을 정비했어야지.. 4대강 주변에는.. 가뭄피해 자체가 없는 지역임.. 바로 옆이 본류강이 흐르는데 무슨 가뭄이 생기겠어..;; 되려 지류하천이 정비가 되야 농업용수로 활용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