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주장하는 복지 만능의 폐해를 그 국민들이 알아 버린 듯이 보입니다. 엄청난 부존 자원들을 믿고 국유화 하고 무분별한 인기 영합주의적인 복지 정책으로 국민들을 나태하게 만들던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고 잇는 듯이 보입니다.
우파가 도덕적으로 능력적으로 더 나은지는 모릅니다만, 좌파가 제대로 나라 운영을 못한 건 사실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한게 현실입니다. 국가재정이 화수분도 아닌데 미친듯이 퍼주는게 가능할리는 없지요. 자원 팔아 먹으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도 없었으니 자원가격이 떨어지니 바로 그 무능력함이 드러 난 것입니다.
한때 세계를 지배 할듯이도 보였던 아르헨티나가 엉망진창인 것은 한번 깊이 생각해 볼만한 일이지요. 좌파들은 참으로 나라와 국민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참으로 부족합니다. 그냥 현실에 얽매여 준비한게 없는 무능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죠. 세계 역사상 좌파적인 정책과 우파적인 정책의 조화를 이루어 국가 발전을 제대로 이룬 경우는 드뭅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희 대통령 정도가 그 중에서도 아주 잘한 것이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