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아이디가 원인인 듯....
사전적 의미의 보수가 아닌 꼴통들이 내세우는 변질되 썩은내 나는 단어로서의 보수 지지자 들은...
님이 아이디로 사용하시는 단어의 뜻을 싫어하고 마주치기 괴로워 하는 경향이 있지요.

아 진짜요?

책임만큼 평등한 단어가 어디있다구요? ㅜㅜ

책임 다음쯤으로 "평등"이라는 단어도 싫어하던데요.

"평화"라는 단어도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요 근래 국가내란 일어나서 망하길 기도하는 왜구 짱깨 첩자로 의심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툭하면 자국민 사살해야한다나 탱크로 밀어버려야한다나...

"청렴" 같은 단어는 말할 것도 없고....

진짜로요?

장난으로 쓰신거 아니구요? ㅜㅜ

평등의 사전적 의미는 모르고, 공산주의 용어인줄만 아는 꼴통들도 그쪽을 보면 적지 않은지라...

대단하네요^^

님은 자칭보수들 낚는 재능이 있나 보네요 ㅎ

그런가봐요 ㅜㅜ

자칭 입보수님들 전부 반대시위 가셧나?? 4천명정도라고 하는데..

조용하네...

그러게요^^

책임님 심심하시겠어요 ㅎㅎ

지금 법국민대회 생중계로 보면서 하구 있어요^^

왜 인줄 아세요.사리분별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저번 시위에 관한 글들을 몇개 봤는데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던데요.민노총이 시위를 주도했는데 우선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너무 모호하고.노동개혁에 관해서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헬조선 어쩌고 하는데 민노총도 똑같은 주장을 하며  정권퇴진을 외칩니다.노동개혁을 중단하라는거죠.어느 정부든 일자리에 관해 가장 큰 압박감을 갖습니다.그게 안되면 실패한 정부가 되기 때문이죠.민노총은 김대중정부때부터 노무현을 거쳐 현정부까지 총파업을 하며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죠.일자리에 관한 반대세력은 누굴까요.지난선거에 10만명이 모였는데 앞에서 마구 난동을 부리며 그많은 대중들의 외침은 다 묻혀버렸죠.자신이 왜 그곳에 있는지도 몰랐을겁니다.이석기석방.정권퇴진.노동자들이 권력을 쥐는 세상,뭐 이런것들이 난무했는데 ..어떤 정부를 원하는지..노무현때는 정부가 만만하다고 생각했는지 과격하게 나갔다가는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모든사람이 이해를 하는데^^

족보님이나 일부 친일보수세력들이 이해를 못하는건

본인들이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

그 친일 보수 세력이 누구입니까?

님이요^^

모욕입니다.
왜 내가 친일인지 설명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분 의심되는 분이네.. 족보님 글은 읽어보고 댓글다는거임? ㅋㅋ

읽고 글쓰는 건데요^^

4천명 안될것 같은데...그럼 우리는 20만 잡아야될듯
술 먹은 70 노인과  50 대쯤 보이는 사람 두명이
야당대표들 모인곳에서 욕하면서 회방 놓고...
 여기저기서 시위하는데서 맞을짖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대꾸도 안하고 다 피하기만 하던걸요
이건 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인노총은 수많은 시위하는사람중 일부일뿐 ..
알바 노조 란거도 있네요
어린 학생 8명쯤 되는 애들이 알바 노조 깃발들고
  추위에 떠는 모습을...

어린 학생들이 많이들 참가했네요
얘들은 민노총과 관련없는데...

국정화교과서 문제도 얽혀있으니깐

아이들이 이추운데, 나와서 고생하네요 ㅜㅜ

적어도 정게에는 보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기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처럼, 자신의 망상에 빠져서

자위질 하는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