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못믿을 존재들이란  김정은의 집권세럭을 알하는거고 

북한은 빨갱이가 아니고 그냥  김씨북조선 왕국이고


죽여야 할 존재들이  아니라  캐우쳐야되ㄹ 존재이며

남한에 간첩만 5만명이란건  뭐지?


대충 갠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 . .

근데, 왜 빨갱이란 단어가 나온것일까요? 왜? 종북좌파란 단어가 나왔을까요?

빨갱이란 단어는 "공산주의자"라는 말을 지칭하는거에요^^

김정은 집권세력을 말하는건데, 왜? 공산주의자라는 말이 빨갱이가 될는걸까요? ^^


그럼, 북한은 빨갱이가 아니라면, 지금 좌파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빨갱이는 아니란 소리네요? ^^

죽여야 할 존재들이 아니라 캐우쳐야되ㄹ 존재라는 문장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패스할께요^^

남한에 간첩만 5만명이라고 말했던게 황장엽이란 사람의 주장에요^^

물론 탈북자이고요.

지금, 저 밑에글에 황장엽이란분의 주장글에 대해서 글을 쓴거에요^^

보수지지층들은 북한을 욕하며, 좌파진형을 빨갱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빨갱이인 북한사람을 자신이 주장하는것에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걸 지적하는거에요^^

"내 의견과 생각과 관점은 이렇다. 라고 글을 쓰면, 거기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는겁니다." 
이글 쓴거 님 아니에요? 의견이 다르다고 비아냥 되면
안된다면서요.
그런사람이 이런글을 올리나요?  님하고 관점이 다르면 무식한거예요?
님부터 한쪽에 치우쳐서 말하시는데 뭐하러 저런글 쓰셨어요?

한쪽으로 치우친글이 싫다면, 한쪽으로 치우친 댓글을 안달면 되는것이지요^^

반대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근거도 없는 내용을 사실인냥, 댓글을 다시니 댓글을 다는것입니다.

내주장을 모르겠으면 찾아봐라? 이게 뭔가요?^^

빨갱이는 빨간 완장차고 빨간 깃발 흔들어대는 얼치기 공산주의자들을 말해요
625 때 빨간완장을 찬 동네 양아치들이 지주니 반동이니 하면서 엄한 사람을 죽창으로 찔러죽인 그런 인간들이지요.

여기 좌좀들은 공산주의가 어떤 것인지는 관심없지요. 자기 불평불만을 해소하기 위하여 엄한 사람을 매국보수니 하면서 몰아가기를 하기 때문에 하는 짓거리가 빨갱이들과 비슷하다는거지요.

여기 좌좀들과 건전한 토론이 되나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이죽거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정파는 과도하게 옹호하고, 자기 싫어하는 기득권층은 매국이니 뭐니 별 같지도 않은 프레임을 거는데...

님의 빨갱이론은 바로 좌좀들이 구성한 좌좀스러운 빨갱이 프레임에서 본 것이에요. 좌좀의 문제는 자기만 옳다는거고...그래서 자기와 다른 사람은 이 사회와 우리 역사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거...그게 바로 빨갱이 사고인거이지요

그럼, 지금 좌파진보란 사람들이 빨간완장을 차고 다니는 공산주의자들 인가요? ^^

여기 수구꼴통들은 민주주의에 관심이  없지요^^

자기 불평불만을 해소하기위해 엄한사람을 종북 빨갱이니 하면서 몰아가기 때문에 수구꼴통이랑

비슷하다곤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

님의 빨갱이론을 창시해낸것이 바로 수구꼴통들이 수십년가 써오던 프레임이지요^^

수구꼴통의 문제는 근거도 없이 본인의 생각이 자신의 주장에 모든 근거라는 것이고, 그게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지요. ^^

자기와 의견이 다른사람은 전부 빨갱이고, 다 때려죽여야할 존재라고 보는 것이고, 그게 수구꼴통

사고방식인 것이지요 ^^

참 논리를 단순화시켜 비약하는걸 보면 님도 그 부류인듯
바로 님이 말하는 수수꼴통들이 바로 우리 나라 민주화를 실현했다는걸 아셔야지요

빨갱이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빨갱이처럼 나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기존 질서를 부정하기 때문이라는 말이지요...님같은 얼치기 좌좀은 빨갱이론의 의미도 잘 이해 못하는듯

근거는 바로 님이고...님이야말로 자신의 어설픈 관점에 얽메여있는데
내 얘기가 자기의 의견과 다른 사람은 전부 반동이고 다 때려죽여야 할 존재로 보는게 발로 빨갱이 사고방식이자 좌좀 발상이라는 글이에요...

님은 이해력이 많이 딸리는 듯 하네^^

이석기 보구두 뒤통수 조심 안할건가 ㅋ
우리는 전쟁나면 무조건 뒤지게 쳐 맞고 스타트 하는 나라인데
핵 있다고 하는데도 타격 못하는데
두번 세번 의심하며 사입시더
우린 이제 좆 댔으요
핵 없어도 삥 듣기며 살았는데
잃을게 거의 없는 저놈들 한테
줘 텨져 통일 해바야 후진국 댈건데
이제 우린 좆 댄거임 난 우리 나라 미래가 안보임
더 이상 발전 할  비젼도 없는데
발목이 아니라 숨구멍 막고 있는 광개토의 후예들
쪽바리들이 우리나라 보고 웃는게 보이네 ㅠ

그게 그렇게 걱정이 되면, 왜? 보수지지자 분들은 군대를 안가는 것인가요?

김무성당대표도 그렇게 북한이 무섭고, 나라를 위한다면, 군대 다녀오세요^^

맨날, 진보지지자들은 빨갱이,종북이라고 주장하시니, 진보지지자들 보곤 군대가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아 이 초딩 양반 진짜
보수 군 안간놈 그걸 싸잡아서 다안간다하는 무식한 논리
대박 진심 오랜만임 ㅎ
그럼 반대 쪽은 안간놈 없나요 있죠
싸잡아줘요
그리고 보수 군대 안간 걸 나한테 묻네  내가 보수냐
머 이런 내편 아님 다 보수 이런 초딩이

근데, 그걸 아는 보수지지자들은

왜? 시위대를 다 싸잡아서 is니 테러리스트니 주장하는 것일까요? ^^

뭐 진보는 다름 여기서 자기들 비판만 해도 일베충이다 국정원 요원이네 이러잖음

내가 보수주의자는 아니지만 자기들 잘못한거 비판하면 일베충 국정원요원으로 메도

하는 건 똑똑한거임???









<아정말 이래서 정게 안할려고 한건데 에~~~~~~~휴>

진보고 보수고 편을 나누기 시작한게 보수지지자들이란거 혹시 아시나요?

적어도 제가 정게에서 글을 읽은적부터 진보를 좌좀이라고 비방하던게 보수지지자들입니다.

그럼, 이번 시위와 보수나 진보의 이념갈등이 왜 나와야 합니까?

시위와 이념문제를 하나로 연결한것이 보수지지자들인데, 누구를 탓한다고 하기보단.

이념싸움을 시위와 대입을 시킨것자체가 오류 아닐까요? ^^

민주주의의 적은 독재. 대화로 소통해서 국정했으면 좋겠어요.
베이비토크 수준인사람이 대통령이니... ㅡㅡㅋ

햇볕정책을 한답시고 북한정권의 눈치를 보며 탈북자들에 대한 인식은 나몰라라..중국동포들보다 더 못한 취급을 한건 지난 진ㅂᆢ정권 10년 이었죠.대한민국 헌법은 북한 정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주민과 분리하죠..근데 지난진보정권은 전혀 다른 반대의 길을ㄱ걸었고 황장엽선생이나 탈북자들은 엄혹한 시기를 보냈죠.보수정권 들어서 종편방송에도 등장하고 그네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탈북자들이 못믿을 존재인가요..얼치기 이념에 사로잡힌 덜떨어진 종북론자들보단 더 지금의 대한민국에선 건전한 시민들인거 같은데..실제적인 체험을 한 사람의 그 정권에 대한 비판은 상관없고 그 사회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인간의 찬양은 눈꼴시리네요.거기다가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은 나몰라라..정권을 더 뒷받침해주는 이 나라의 정부..중국이 북한정권을 연명해주는것과뭐뭐가 다릅니까..북한정권은 사회주의도 아니고 김씨세습의 봉건체제입니다..그런정권에 햇볕정책이라니..너무 순진했죠.근데 정말 순진해서 그런건지 다른 목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건또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가만 보면 없는 말을 걍 되는대로 짓거리고 아니면 아몰랑 이구만...
이건 뭐 한두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