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322297
"집이라는 것이 내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 거래가 없다가 팔린 거야.
도쿄 아파트는 이명박 정부 때 남편이 사찰을 당했고, 일본으로 쫓겨나 거처를 마련한 거야.
그러니 야당이 해당 사유라면 정권이 바뀐 뒤에는 왜 곧장 처분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고?
이건 공격하기 위한 공격에 불과해. 본인들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뒤집어 씌우는 공격.
'국민의힘' v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 내곡동 땅 문제가, 굉장히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많아.
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LCT와 관련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을 덮기 위해 얼토당토않은,
말도 안 되는 공격을 한다고 생각해.
더구나 그것이 이명박 정권 시절 가족들이 내사 당하고 사찰 당하고, 그래서 일본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거야.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던, 고통스러웠던 시간이야.
이런 부분까지 꺼내 공격하는 것을 봐서는 v세훈과 박형준 후보가 갖고 있는 약점이 뿌리 깊은,
심각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