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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박근혜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오후 최루탄이 터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스크를 한채 투표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강력 저지 속에 비준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의원 295명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2011.11.22 swimer@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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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박근혜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오후 최루탄이 터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스크를 한채 투표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강력 저지 속에 비준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의원 295명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2011.11.22 swimer@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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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박근혜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오후 최루탄이 터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스크를 한채 투표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강력 저지 속에 비준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의원 295명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2011.11.22 swimer@yna.co.kr |
한미 fta 비준안 시절 is테러전사의 복장을 한 그네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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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한 박근혜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오후 최루탄이 터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스크를 한채 투표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강력 저지 속에 비준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의원 295명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2011.11.22 swim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