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글 쓰는거나 주장하는거 보면은 그 쪽인데 좌파냐고 물으면은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자기가 진짜 보수 라고 말하는데서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여러분들 좌파가 창피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자기 신념을 남앞에서 말도 못할 정도라면 그런거 왜 믿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국가에서 난 공산주의자라고 말을 못하나요? 그걸로는 국보법 적용 안되요....단지 정신 나간 또라이 취급은 받아도.... 근데 왜 자기 자신을 부정하나요? 태생부터 거짓에 점철되 있으니 글을 여기 써도 거짓 되고 금방 지력이 딸려 변명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용감히 드러내세요. 그래야 나도 열심히 님들의 정체성의 문제점을 까지요. ㅋㅋㅋㅋ
입으로는 보수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운동권 쓰레기즘에 마음을 뺏긴 항상 남탓만 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