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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5 14:16
자칭 보수의 새로운 별명이 생각 났습니다
 글쓴이 : 휴머노이드
조회 : 1,017  

빨보 어떻습니까?

자칭 보수님들

보빨이라고 하면 기존에 쓰이는 단어가 있고 좀 천박해보이니

빨보가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빨보가 무슨뜻이냐 하면

보수를 가장한 빨갱이

또는 빨갱이 보수

빨갱이가 보수인척하는 놈들

이런 뜻입니다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고 하면서 하는짓은 북한같은 사회를 원하는

빨갱이 보수를 빗댄 말이죠

김일성의 주체 사상을 카피해서 반인반신 박정희 우상화에 노력하고

근현대사의 박정희 실제 사실의 치부가 들어나면 우상화에 먹칠 할까봐

북한 처럼 국정교과서로 세뇌교육 하려고 국가가 역사를 재단하려는 짓까지

북한같은 사회를 원하는 진정한 빨갱이들을 빗댄 말입니다

빨보님들 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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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아닌 15-11-25 14:20
   
ㅋ 그냥 웃자고 한 얘기치곤 너무 진지하게 쓰셨네요
님은 오늘 대단히 잘못하셨어요 위대한님과 무슨 대화를 하시겠다고............
     
휴머노이드 15-11-25 14:21
   
저 정말 진지한데요

빨보라는 별명이 상당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라고 하면서 항상 입은 민주주의 수호하자 빨갱이들에게서 지켜내자
외치면서

막상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행동만 골라하자나요
          
도비띵 15-11-25 15:46
   
어디도아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대화가 될거라 생각하신 휴머노이드님 실수입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5:57
   
영혼님 이야기이신것 같은데

그냥 영혼님이 제 글에 등장한게 실수죠

기존에 있던 사람들 처럼 저한테 행동하려고하면 어떻게 당하는지

모르는것이죠 장담하는데 저한테 저런식으로 달려들어봐야 못이겨요
                    
도비띵 15-11-25 16:09
   
그래도 몇페이지 지나면 홀로 댓글달며 정신 승리 시전한답니다..
세가지 습성이 있지요
때쓰기, 어거지부리기,정신승리 시전~~항상 같은 패턴이던데요^^
                         
휴머노이드 15-11-25 16:11
   
페이지 넘어가서 정신 승리하라고 해요

어짜피 글을 읽었을때 누가 얼마나 모자란 댓글로 이기려하는지

자칭 보수라고 해도 알수 있죠
부끄러워서 편도 안들어주자나요

혼자 정신 승리한다고 이기는게 아니죠 여기가 초등학교도 아니고 말이죠
크크로 15-11-25 14:22
   
우빨....

어떻습니까?

우익빨갱이.

아님... 친일친미종북세력?
     
휴머노이드 15-11-25 14:23
   
좌빨의 카피버전니라 별로요
     
ko딱지 15-11-25 15:30
   
우익도 아닙니다. 매빨이죠.. 매국빨갱이
Tenchu 15-11-25 14:25
   
이미 있슴..수박..
겉은 퍼런데.. 속은 빠알간..
     
휴머노이드 15-11-25 14:27
   
수박이라는 단어를 못본것 같네요

빨보가 직관적이지 않나요?

수박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먹는 수박을 떠올리니까요

기존에 없는 말이고 무슨 줄임말인지 알수있는 단어인데 말이죠
힐베르트 15-11-25 14:27
   
그런데 대한민국 우익과 좌익은 서로가 동조하는게 많죠.

파당적 사고에서 못 빠져 나온다는거. 자신들은 늘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민주주의는 누구라도 욕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누구를 신으로 만드는게 아닌 이념을 말하는건데

어쨰 여기 분들은 민주주의를 주장한 어떤 사람들을 신격화를 잘 시키는듯.

노무현, 김대중 욕부터 해보시죠. 박정희욕도 같이.
     
휴머노이드 15-11-25 14:29
   
신격화라는 뜻을 이해못하시는군요

김대중 노무현을 좋아하는것과 우상화는 다른겁니다

박정희 처럼 반인반신이라며 탄신제를 지내는 대통령이 존재하나요?

아니면 세종대왕과 이순신에 견준다는 입에 꺼내기도 부끄러운 우상화를 꺼내나요?
          
힐베르트 15-11-25 14:32
   
어차피 사이트별로 가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 욕을 하면 당신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운운하는 벌레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거에요.
               
휴머노이드 15-11-25 14:34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 옹호하는건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옹호가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달려든다라고 하려면 제가 누구를 옹호하고 달려들었는지 근거를 제시해주시죠

신격화에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는 이야기로 넘어가시네요
                    
힐베르트 15-11-25 14:36
   
논지를 바꿀려고 하시는데 그런 허접한 수단은 저한테 통하지 않아요.

지금 주제는 당신이 누구를 좋아하는가의 그 누구를 밝히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 누구가 누구든 누구를 좋아한다라는 사실 자체가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라는 말이지요.
                         
휴머노이드 15-11-25 14:37
   
논지를 지금 누가 바꿨다는거죠?

아니 이건 또 무슨 헛소리구요

특정 누군가가 누구를 좋아하면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

그럼 예를들어서 미국의 오마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인가요?
                         
힐베르트 15-11-25 14:42
   
엄밀히 말해서 지금 민주주의라는 것은 대의제이고 논리적으로 조건지어진 민주주의가 아니라 과거의 귀족, 과두정, 왕정에서 서서히 타협하면서 올라온 정치제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오바마를 좋아하든 힐러리를 좋아하든 그건 다 민주주의 본연의 논리와는 상관없어요.

그나마 중세시절 왕정보다는 참여의 폭이 넓어졌으니 민주주의라고 하지만서도.

더욱이 미국은 대통령직선제가 아니라는건 아시리라 봅니다만.
                         
휴머노이드 15-11-25 14:45
   
할베르트님 이게 뭔헛소리죠?

미국이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헛소리도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그래요 님 말대로 좋아하든 말든 그건 민주주의랑 관계없어요
스스로 궤변을 논파하시니 다행이네요

좋아한다는 신격화가 아닙니다
                         
힐베르트 15-11-25 14:46
   
민주주의에 관한 텍스트들을 한번 읽어보시죠.

현재 정치가 '민주주의'라고 하는가.

민주주의에 관한 조건들을 꺼내놓고 어쨰서 현실에서 부합하지 않는가를 규명하기도 합니다.

안토니오네그리, 로버트달. 한번 잘 읽어보세요. 어려운 내용도 아니라서. 당신 머리로도 이해가 될 겁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4:48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에 대응하는 뜻이다.

---------------------------------
이게 사전적 의미입니다

정신 병자처럼 신격화다 헛소리에 민주주의를 끼워놓고 횡설수설하시니 난감합니다
                         
힐베르트 15-11-25 14:51
   
그야 당신같은 멍청한 인간이야 그런 사전 쳐 들고오면서 민주주의가 어쩌니 하지만

원래 서양정치철학계에서 민주주의에 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강합니다만?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에 대응하는 뜻이다."

이 멍청한 정의가 어째서 허구인지는 좀면 현실의 정치구조를 파헤치면 전부 튀어나올 개소리이지요.

말이야 허구의 다수, 국민, 대중을 설정해놓고 권력의 최종적 권위라고 폼 잡고 있지만

이 국민이 정치의 표면에 나오는 때는 오로지 '선거에서 다수결'외에는 없답니다.

현실의 민주정이라고 하는 것들도 전부 과거의 왕정, 귀족정에서 선거권개편으로 서서히 대중참여를 넓힌것이지

0상태에서 시작해서 국민, 국민 거리면서 등장한게 아니라는 것만 알면 위 정의가 허구라는건 잘 알겠지요? 아니 바로 그런 허구적 정읙 자체가 이데올로기적인 함축을 가지고 있다라는 비판도 가능합니다. 띨띨이님.
                         
휴머노이드 15-11-25 14:53
   
멍청한 인간이라면 지금 할베르트님 이야기 아닙니까

어디 서양철학에서 신격화 민주주의에 관련된게 있죠?

지금 민주주의 단어 뜻 사전적 의미조차도 부정하는 저능아님께서 말이죠

다른 교수한테 가서 말해보세요 민주주의의 뜻을 내가 잘못 적었는가

당신의 그 정신병자같은 소리가 맞는지 말이죠
                         
힐베르트 15-11-25 14:55
   
아무렴 당신같은 바보도 아는 민주주의정의를 내가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당신 머리 위에서 떠도는 그런 이야기를 말해주는것이에요.

당신이 지금까지 착각하고 있는 그런 민주주의 스토리요.
                         
휴머노이드 15-11-25 14:59
   
아니 정신병자님

좋아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는 개소리에 뭔 개소리를 계속하세요
내가 사전적 의미를 가져온건

어느 정신병자가 좋아하는거랑 민주주의는 전혀 별개인데
엮으니까 가져온건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25 14:33
   
신격화라는게 꼭 제사만 안 지낸다고 신격화를 하지 않는다고 착각하시는데

그 어떤 사람도 비판불가능하게 만들면 다 신격화일뿐입니다.

당신들은 민주주의를 모르고 그냥 민주, 민주 거리고 있을 뿐이고요.
               
휴머노이드 15-11-25 14:35
   
누가 비판 불가능하게 어떤식으로 했는지 이야기좀 해주실래요?
남에게 알아듣게 하려면 비유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셔야죠

신격화가 맞다라고 주장하면 뭐가 신격화인가 말을 해보세요
                    
힐베르트 15-11-25 14:36
   
여기서 노무현/김대중 욕하면 여기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ㅋㅋ

정게 하루이틀 본 것도 아니고 억지로 비판잡으려고 헛소리는 하지는 맙시다.

누가 비판불가능하게라니요. 그 누구는 뻔한거 아닙니까.
                         
휴머노이드 15-11-25 14:39
   
할베르트님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수준이신데 이러면 곤란합니다

헛소리는 계속 님이 하시자나요

그러니까 신격화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시라구요
옹호가 신격화다? 어디에서 배우신 판타지 논리죠?

어디에서 가르치던가요?
                         
힐베르트 15-11-25 14:40
   
신격화주장에 대한 근거라니요? 여기 노무현, 김대중 욕하지 않는 벌레들 이름이나 대도 충분할 것 같은데? 논리에서 쳐 발려놓고선 어버버할려고 억지로 '근거대라'라고 말하는건 이미 당신은 쳐 발렸다라는것 밖에 되지 않아요. 근거는 수도없이 던져져 있는데 억지로 무시할려고 하는것이니까요.
                         
휴머노이드 15-11-25 14:43
   
아니 노무현 김대중 욕하는데 옹호하는게 논리가 딸리면
발리는거고 거짓말에 사실을 들이밀어 그게 거짓말이다 라고 하면

그게 잘못을 바로잡은거지 그게 신격화에요?

어디에서 쳐배우신 판타지 논리입니까?
궁굼하네요
     
ko딱지 15-11-25 15:31
   
이런 사람들은 항상 노무현 김대중부터 꺼냅니다. 먹이주지맙시다.
힐베르트 15-11-25 14:39
   
신격화라는게 탄신제 지내고 이런거 안한다고 노무현/김대중 지지자들이 박정희와 근본적으로 다른줄 아는 바보들이 설치고 있는데 신격화는 근대적 시민사회를 덜 겪은 사람들에게서 일부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어차피 이들도 신격화로 묶인 동일 범주이지만

신격화라는 것을 탄신제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비판불가능성' '좋아함' 이런 식으로 규정을 지어버리면 일베나 여기나 전부 신격화 논리에서 못 벗어날 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든 말든 그건 민주주의도 아니고, 자신이 대표를 국회/정부에 보내야 하는 그런 이유로 대표를 보냈더라도 그 사람을 열렬하게 깔 수 있어야 민주주의가 돌아간다라는 뜻이지요.

어차피 당신들은 박정희만 반민주적이라고 착각하면서 민주주의의 대의를 노무현/김대중과 나누고 있는줄 아시나본데.

진짜 민주주의자 눈에는 다 신격화쓰레기로 봅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4:42
   
할베르트님 글을 길게쓸뿐 내용없는 뻘글을 ㅆ쓰시는데

그러니까 신격화에 대한 주장을 하셨으면 어느게 신격화인지 말하시면된다니까요?

아니 어느 정신 나간 인간이 좋아함을 = 신격화라고 주장하나요
정신 나가가신 할베르트님의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 헛소리자나요

다른곳 가서 물어보세요 좋아하는게 신격화냐고

그럼 우리 가족도 다 신이네요? 저는 가족을 좋아하니까요?
          
힐베르트 15-11-25 14:43
   
억지로 반박할려고 부들부들이신데 어차피 이런 원칙적인 이야기에도 반박할려고 열내는거 보면 너는 아직 민주주의를 이해하기에 멀었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랑'이라는 말도 수도없은 개념구분있습니다. 에로스, 아가페, 루드스, 스트로페 등등

좋아함이라는 것이 동일하게 사용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
               
휴머노이드 15-11-25 14:46
   
아니 부들부들은 할베르트님이죠 ㅋㅋ
아니 말도안되는 헛소리 하시고 신격화에 대한 정의를 판타지 처럼
혼자 무식하게 정의하면서 부들부들하는게 누구신데요?

아 그러니까 할베르트님은 내가 가족을 사랑하는거지 좋아하는게 아니다
이주장임? ㅋㅋㅋㅋ
어휴 수준떨어지는 모자란 글때문에 웃음만 나오네요
                    
힐베르트 15-11-25 14:48
   
신격화라는게 탄신제 지내는것만 신격화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죠?

혼자서 신격화라는걸 고정적으로 어떤 특징적인것만 생각하시는데


가족을 좋아하는것은 가족을 신으로 만드는것이다? ㅋ

단순히 좋아한다는것 그거 하나 가지고는 신격화의 조건은 되지 않습니다.

좋아한다고 해서 '비판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엄마라 자식들을 훈육하듯 그렇게 사는 것이니까요.

그대 노무현/김대중과 당신들은 그런 사이인가요? ㅋㅋ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읊으면서 대드는거 아닙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4:51
   
할베르트님 모자라서 글 이해력이 딸리시니까
글을 왜곡하시는데요

탄신제만 신격화다가 아니라

탄신제는 신격화다랍니다

아니 당신이 신격화가 좋아하는게 신격화라면서요
말도안되는 판타지 논리에 비꼬는 글인데
이해력도 부족하시니 난감합니다
                         
힐베르트 15-11-25 14:53
   
너무 당신 지능 이상의 것을 말해주면 당신같은 개무식들은 자신들의 머리수준 이상이라는걸 잘 모르는 것 같군요. 그래서 고작해야 자기가 이해하는 그런 기저로서만 해석질을 할려고 함.

탄신제는 신격화이지만 신격화는 탄신제만은 아닙니다. 고전논리도 모르면서 까부시는것 같은데. 교묘하게 주술관계 바꿔서 삽질하지 마세요.

신격화라는 것중 일부가 탄신제가 잇을 수는 있어도 여기 정게에서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지 않는것도 신격화입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4:56
   
정신병자에 맞게 헛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놨네요

아니 탄신제는 신격화다라고 주장했는데

어느 저능아가 와서 이겨보겠다고 탄신제만 신격화다 라고 주장했다고
왜곡하니까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주니

또 헛소리를 해놨네요?

아니 특정정치인을 비판하지 않는게 신격화라는 근거는요?

어디 외계에서 쳐오셨어요? 특정정치인 욕안하면 신격화다라니??

이 미친 논리라면 지금 연예인 사건 터졌는데 욕 안하면
연예인 신격화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휴머노이드 15-11-25 14:57
   
아니 글을 쓰는데 어디에서 쳐배우신 화법인지 ㅋㅋㅋㅋㅋ
세상에 근거와 주장을 말해야하는데

일반 상식도 벗어난 개소리를 근거없는 주장만 펼치시네요
                         
힐베르트 15-11-25 14:57
   
"이 미친 논리라면 지금 연예인 사건 터졌는데 욕 안하면
연예인 신격화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연예인신격화 맞아요. 그래서 idol, idola (우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본래는 신학, 신과 인간적인 관계를 인간과 인간적인 관계에다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만?

뭔가 비판할려고 애쓰시는게 그 머리로 까불기에는 힘들거에요.
                         
휴머노이드 15-11-25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정도면 미친정신 병자가 확실하네요

사람이 관심이 없어서 무시해도 신격화가 되는겁니까?
정신병자 다운 논리네요
                         
휴머노이드 15-11-25 15:01
   
세상에 예를 들어 무도 노홍철 음주운전에 욕안하면

모두 노홍철 신으로 모시는 추종자가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25 15:03
   
그렇죠. 정신병자.

이미 세상은 일부 미친거 맞습니다. 이 미친것을 합리화하고 있지요.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미친행동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진짜로 미친건지 모른다는겁니다.

연예인에 열광하고, 정치인에 열광하고. 그게 누구든 '열광'이라는거 자체는 이성적인 사고는 아닙니다. 고전적으로나 현재 관념으로 보나 걍 미친짓이지요.
                         
휴머노이드 15-11-25 15:05
   
뇌가 없으신것 같은데 말이죠

세상에는 수많은 부조리가 지금 당신이 키보드를 두드리는 순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곳에선 총에 맞아죽는 ㅅ사람이 있어요
굶어죽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그걸 알면 모든 사람들이 동정하고 관심가지고 그래요?
그걸 비아냥되는 사람이 있고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한쪽이 신격화가 되는겁니까?

정신병자가 병원을 탈출한것같네요
                         
힐베르트 15-11-25 15:07
   
당신들이 미쳤으니 미치지 않은 나를 보고 '미쳤다'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세상에는 수많은 부조리가 지금 당신이 키보드를 두드리는 순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곳에선 총에 맞아죽는 ㅅ사람이 있어요
굶어죽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그걸 알면 모든 사람들이 동정하고 관심가지고 그래요?
그걸 비아냥되는 사람이 있고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한쪽이 신격화가 되는겁니까? "


저는 이 사람들이 굶어죽든, 총 맞아죽든 그닥 동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당신들도 그닥 동정하지 않거든요. 돼지고기, 소고기 얻으려고 도축하는 과정 보여주고 돼지고기, 소고기 먹을 수 있는가 한다면야 사람들중 일부는 고기 안 먹을려고 할 겁니다.

어차피 세상은 은폐되어 있고 자기가 원한만큼, 그 이미지대로 세상을 구축하고 상상할 뿐이지요.
                         
휴머노이드 15-11-25 15:10
   
"이미 세상은 일부 미친거 맞습니다. 이 미친것을 합리화하고 있지요. "

셀프디스하는 저능아님의 글 잘 봤습니다

민주주의 이야기에서 개소리로 넘어가는건 진짜 웃겼습니다

연예인 잘못해서 욕안하는건 신격화다 라면서

다른 곳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나는 관심없다 라고 하는게
스스로 신격화가 아니라고 자기 스스로 논파시키는 저능아님 더이상 할말없으시죠?
                         
힐베르트 15-11-25 15:12
   
뭘 논파했다고 하는건지?

나는 미치지 않았고 당신들은 열등해서 미쳤다고 하는겁니다만?

글 이해가 안되세요? ㅋ 그 머리로 싸울려니까 힘드시죠?

그만하죠. 애들 데리고 노는것도 이제 재미가 없음
                         
휴머노이드 15-11-25 15:14
   
역시 대가리가 모자라서 스스로 자기 논리를 논파한것도 모르네요

연예인 잘못해서 욕 안하면 신격화다 주장해놓고

다른곳에서 부조리한일이 발생해도 나는 관심업다
라고 주장했으니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 못하고 넘어갔으니
당신은 신격화한게 맞지요 모자라서 글 이해도 안돼죠?
     
내일을위해 15-11-25 14:49
   
신격화가 근대적 시민사회를 덜 겪은 사람들에게서 일부 나타날수있는 현상이다?  아니죠, 신격화를 통한 정치적이익을 노리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거죠.

신격화를 탄신제에만 국한한다?  자기들끼리 탄신제를 하던말던 관심없죠. 자기들이 좋아서 한다는데. 문제는 부처와 동급으로 놓고 예수와 같은 자리에 놓고 제를 올리면서 정부예산을 사용한다는거죠. 구미예산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그런 신격화하는 인물은 한반도에 딱 4명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은, 박정희, 문선명이죠. 그외 사람들? 누굴 어떻게 신격화했죠?
          
힐베르트 15-11-25 14:54
   
김일성, 김정은, 박정희, 문선명도 신격화이겠지요.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노무현, 김대중도 신격화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은 민주주의다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Assa 15-11-25 14:58
   
ㅋㅋㅋ대단하다 노무현 김대중을 언제신격화 했어요 그사례가있으면 좀 소개좀 햐줘요
                    
힐베르트 15-11-25 14:59
   
신격화라는건 '비판불가능성' 절대성의 표지라고 지적했습니다만?

당신들은 신격화라는걸 탄신제 이런것만 안 지낸다고 신격화하지 않았다라고 착각하시지만.

민주주의는 누구도 비판받게 만드는 이념이지 특정 누구를 비판받지 못하게 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걍 왕정과 같습니다. 정확히는 정치체제보다는 종교적 교의에 가깝죠.
                         
Assa 15-11-25 15:01
   
그니까 그 사례좀요 ㅋㅋ저는 본적이없어서요 보여주면 순응할게요 박정희만큼 그런 신격화가있는지말이에요
                         
힐베르트 15-11-25 15:11
   
지금 노무현/김대중 욕할 수 있냐고 하니까 자꾸 댓글다는거 그거요.

뭐 이 분들이 비판당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ㅋ

내가 이 사람들 여기서 욕했답니까? ㅋㅋㅋ

아니 욕하면 어쩔까해서 걍 부들부들달려드는것이지요.
Assa 15-11-25 14:48
   
파시즘정권이 지금 자유주의 수호를 외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ㅋㅋㅋ 정말 생각도없는 잉간들이 정부를잡고 있으니 ㅉㅉ 이제 재벌들까지 붙어대면 가관이겠군요 아 주체파시즘이라 불러야하나요
힐베르트 15-11-25 15:01
   
지금도 마찬가지죠. 노무현, 김대중 욕을 할려치면 부들부들 달려듭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신격화가 아니라고하지요.

부디 그 무식한 머리를 가지고 싸우지들 마시고

신격화라는게 꼭 탄신제만 신격화인가 생각해보세요.

로마교회와 동로마가 갈라진건 이유가 많다지만 그 중 하나는 성상숭배가 타당한가인가 아닌가도 있습니다.

탄신제 = 성상숭배라고 집어놓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꼭 종교라는게 눈에 보이는 것만 숭배한다고 종교인가 아닌가 결정하는게 아니랍니다. 도리어 이슬람교, 기독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다는 점이죠.

탄신제만 안한다고 신격화가 아니라고요? ㅋㅋ

종교학책좀 필히 읽어보시길.
     
휴머노이드 15-11-25 15:08
   
할베르트님

예를 들어 할베르트님이 노무현은  흑인이다 욕했어요
그래서 제가 미친노마 황인종이거든?
하면 신격화가 되는거군요?
저능아님
          
힐베르트 15-11-25 15:09
   
부들부들하시는데 어차피 당신들이 있기 떄문에 좌파는 아마 우파보다 도덕적으로나 능력적인면에서나 우월하기 못하기에 계속 실패할겁니다.

어차피 당신들 하는거 보면 걍 박정희지지자랑 똒같거든요. 베충들이 하는 짓이랑 당신들이랑 걍 행동패턴은 똑같음. 도리어 이런 걸 가지고 정치지지에 관해서 논문하나 쓰면 꽤나 괜찮은거 나올겁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5:11
   
논리가 딸리면 부들부들이라고 헛소리로 도망가시네요

결국에 자기 논리가 모자란건 인지하시는듯
                    
힐베르트 15-11-25 15:14
   
걍 당신같은 인간들 가지고 노는 그 재미로 오는거지 거창하게 설득할려고 오는게 아니랍니다. 그러니 혼자서 정신승리를 하든, 친구들 모아서 욕을 하든 마음껐 하시길.

더 끌어낼게 있나 해서 쪼아봤는데 걍 당신도 여기까지구나해서 갑니다.
                         
휴머노이드 15-11-25 15:15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논다고 헛소리하면서
무논리로 부들부들하는 저능아님 글 잘봤습니다
미우 15-11-25 15:13
   
ㅋㅋ 어떤 분 지난 글 몇개만 봐도 정상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안들텐데
자기가 가져온 헛소리를 지적하면 그 헛소리를 남보고 왜 가져왔냐고 하는 분이라...
유체이탈인지 원래 사고가 그런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재주는 확실.
어디도아닌 15-11-25 15:25
   
휴머노이드님은 또 잘못하셨어요 힐베르트님이랑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논쟁이라고 할수도 없는이 대화의 시작이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게 민주주의에 멀다???
ㅋㅋㅋㅋ 왜멀죠?  정치인은 좋아하면 민주주의에 반한다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민주주의의적은 박정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다 똑같은 놈들이라며 정치에대한 혐오감을
말하는 인간들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라고생각합니다
민짱 15-11-25 16:15
   
논리로 휴머노이드님에게 완전히 관광당한듯. . .
앞뒤 안맞는 뚱단지스런 논거로 엉뚱한소리만 반복하고. . .
에휴
     
폰뮤젤 15-11-25 16:19
   
쪽팔리면 그만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걸 못해요. ㅎㅎ. 그냥 우기기,
막 우기기. 떼쓰기. ㅋㅋ
붕붕붕 15-11-25 16:41
   
아무튼 신격화 어쩌고 하지만, 노전대통령만한 과분한 그들만의 신격화의 대상도 또 있을까 싶은것도 사실..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추앙도 만만치 않지만, 내는 김대중 김영삼쯤이면 그정도 대접은 받을만도 하다고 봄)

물론 지들은 펜클럽이라고도 하겠지만, 그게 그거지..

김영삼 김대중과 노무현 어디 비교나 가능한 존재인가?


아무튼 이쪽애들은 지들의 흠은 절대 볼생각이 없는 애들이 늘 객관을 들먹이고 상식을 들먹이며 사람어쩌고

하는 걸 듣고있다보면, 한,두번은 어 그래? 스럽지만, 좀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위선적 악취가 만만찮게 풍기지..

노무현 전대통령 퇴임즈음, 그렇게 노무현을 버렸던 것들이, 노전대통령 서거하자 질질 짜고 달려와 니들이

죽였니 하던모습 이나,

(아니 그렇게 강단있던 양반이 뻔한 반대파의 공격정도에 지쳐서는 그만 그런선택을 해버리고 말았겠나?)

 김대중정부의 후광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에서 탄생한 참여정부이지만 시작되자 마자, 대뜸 마시던 우물에

침을뱉으며, 구민주당을 깨고 열린머시깽인지를 만들던 모습이나,

얼마전에 무슨사진에 김영삼이 뭘했다고, 노무현보다 김대중보다 위에 두느냐고 찌질거리던 것들이

김영삼전대통령이 서거하자, 몰려나와서는 위대한 민주주의 투사였다라고 떠들고 있는 모습이나..

현재의 보수정권과 한나라 새누리의 결정적 토대를 만든게 김영삼인데..


아무튼 여러모로 김영삼전대통령의 3당합당은 결과적으론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선 장기적으론

실보단 득이 많았던 결정이었 던 것 같다.

그마저도 없었다면, 이 구질구질한 애들의 지겨운 30년을 울궈먹는 싸구려 패악질이 영원히 그치질 않았을지도

권위주위 군사정권엔 반대했으나,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우파적인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준 존재가 결국은 김영삼이었지 싶다.


그 입만열면, 균형과 언론의 자유 표현의자유를 입으로만 들먹이는 애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왜 균형과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니들, 조디진보 아가리 파이터들만을 위한 전유물인가?

보수적인 유권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이며, 자신들의 주장을 어필할 거다.

그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건, 그들이 모질라서가 아니라, 니들이 모질라서 그들을 설득할 능력이 없는 것 뿐이다.


지들 꼬라지는 쬐금도 볼 생각도 없는 것들이, 남 욕으로 자뻑에 빠져서, 배가 어디로 가는지 분간을 못하는,

것들이, 정체도 불분명한 자칭 입진보라는 돌대가리들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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