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 재인 대통령 민주당 정치 잘해서 되신 거 아닙니다.
쥐박이 그렇게 말아 먹어도 박그네 되었고 박그네 허수아비 대통령에 국민들의 분노의 표출이 문 재인 대통령인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의 정치를 위한 정치가 그렇게도 좋아 보입니까?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민주당 후보가 다음 대통령이 될 듯이 민생은 나 몰라라 편갈라 싸우기만 하는 그들이 그렇게도 믿음직 스럽습니까?
잘된 것은 현정부가 잘해서 그렇고 못 된것은 지난 정권이 싸질러 놓은 오물이라고 남탓 하시는 데 그 오물 치우고 새로 하시라 밀어준 국민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경상도이다 보니 지인들 만나 이야기 하다 정치 얘기 나오면 그 놈이 그놈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불경기 체감 못하시는 가 봅니다만 지금 이 곳은 몇십년 경력 버리시고 최저임금 받으시고 직장 구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받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하시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불체자 어린 것들에게도 치인다고 힘들어 하십니다.
제가 대선 한창일때도 적었지만 불체자들만 다 추방해 준다면 개아무개라도 찍어 준다고 했습니다.
이 번 정권들어서고 불체자들은 오히려 늘고 경찰청장, 여가부장관이라는 것들이 국민분란 조장이나 하고 있어도 중요한 건 오로지 다음 대선인 분들에게 다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언아닌 예언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이 재명지사의 의혹이 좋은 방향으로 다 풀리지 않은 이상 다음 대선은 민주당 어렵습니다.
총선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집권 여당을 그렇게 옹호하시고자 한다면 쉴드 보다는 쓴소리가 더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