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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80년 학번이번 386 쓰레기 세대구만
너희 386 세대가 저지른 악행들보면 토나온다
97년 IMF시절 군대 양배추 김치먹다 제대해 취업하기 어려운시기 직장들어가보니 30대 386세대가 기성세대 고졸이라 무능력 하다고 내쫓고 지금 은 지들이 50대 되니 젊은 애들 취업하면 열정이 없다고 짜르면서 정년연장 하고 회사 힘들면 구조조정은 기사 대리 과장급 이게 니들이 만든 현실이지
대학 다닐때 토익공부는 해봤냐? 맨날 민중동아리에서 사상토론 하느냐 이빨은 잘 까겠지만 이젠 아름다운 퇴장 한때 아닌가?
요즘 들어오는 신입들보면 수퍼맨이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스펙이 차고 넘치른데 후배들을 위해서 꿀 그만 빨고 기득권좀 나눠줘라 능력 좋은 20대 애들 한테
넌 검색의 생활화좀 해봐
열등감 웃기네 너희 기득권 세력들이 언제 아름다운 은퇴를 했냐
정말 아름다운 은퇴를 한거 너희가 무능하다고 쫓아낸 58년 개띠 세대들 아닌가
글구 96년 시위때 빤스런한 의장 집행부 이름처봐 나와
다른건 몰라도 이때 이넘들때문에 어의없게 빨간줄 갓 동기들 많어
왜 후달려 그리고 각대학 지도부까지 합치면 글구 빤스런한 그자식 100분토론에도 변절자 김무수랑 토론 했으니 니가 더 잘 알텐데
내 걱정마라 난 해외근무 9년해서 노후걱정 없다.
다만 요즘 계약직 애들 보면 왠지 모를 미안감이 든다 그래서 임금동결 해서라도 신입더 뽑자고 하고 임금동결에 찬성했으니 다만
안정된 직장들이 사라지고 어려워지는 현실에 후배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할뿐 근데 너거들은 아직도 편가르기에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