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시판 에서는 칼춤이라고 표현 했더군요
어떻게 표현 되든 강력한 사정정국으로 지난 정권을 파헤쳐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저 역시 동의하구요 하지만 칼춤을 추는 사람이 누가 되든 그 사람은 희생을 감수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 누구라도 야권지지자가 원하는 청산을 한 후에
보복을 감수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들을 그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사람들은 사회가 시끄러워지는걸 불안하게 생각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정치를 하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서로에게 개혁을 빌미로 보복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장담하건데 그들이 하는게 보복이라고 해도 또 사회가 시끄러워진다고 해도
대한민국을 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유저 여러분 정치인들이
싸우는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이 걱정해야 될 건 그들이 앞에서 싸우는 척하고
뒤에서 손을 잡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