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특공대들을 뿌리고 지면 결국 호남만 고립되죠.
다른 지역은 뒤통수 맞은 격이니.
경합지역에서 사표 만드는 단일화 거부를 깔고 가는 전략인데
착각하는게 국민의당이 새로운 중도당이 아니라 호남당이라는 겁니다.

철수가 이래도 호남이 욕먹고 저래도 호남이 욕먹는 판을 짯으니.
답답할겁니다.

뭐 그래서 알바들은 신나보이더군요.

국민당이 경상권에 후보만 내놨어도 국민당 응원했을겁니다
새누리당 표를 끌고 오겠다고 해놓고는 후보도 안내놓고 어떻게 표를 받겠다는건지
전국정당? 은  커녕 호남을 더욱 고립화시키는 전략
국민당이 호남에서 당선자가 많이 나온다면?
개표방송때 호남만 특정당 색상이 가득하게 나오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뭐라할지

국민의당이 선전 해봐야 30석 근처일 텐데 국민의당 때문에 날아가는 수도권 충청 수십석은
고스란히 국민의당 책임으로 가겠죠.
 그  분노가 어디로 갈지는 뻔하니까요.
  국민의당이 호남당을 지향안했다면 모르겠지만요.
호남사람들만 우습게 된거죠.
 차라리 xx특공대 안보내고 호남에 집중했다면 오히려
새로운 지역당으로 기대받을 수는 있었겠지만,
뭐 호남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죠.

그러게요
시간이 없어서 경상권에 후보를 못냈다고 하던데
그런거라면 수도권에도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지요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호남당으로 밀고 나가던가

단일화를 어떻게 할건데요??
단일화 하자는 사람들이 국민의당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안철수만 빼고 다오라고 도발합니까??

처음부터 단일화할 생각이 없었던거죠.
아니 정의당과도 제대로 연대가 안되는 판국에
그보다 더큰 그룹과 연대가 가능할까요??

벌써 경선 룰 하나가지고 논란이되며 쫑나는
경우가 허더한데..

아니 뻔히 어렵다는 거 알면서 단일화 주장하는 심리는 뭔가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국민의당 죽어라 이건가요??알아서 너히들이 다 양보해라??

단일화 반대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기존의 양당구도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들이
국민의당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가파르게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단일화는 이미 끝났잖아요?
아하! 책임공방요??

의미 없습니다.

당대 당 싸울 때 싸우더라도 당연히 경합지역에선 후보차원의 단일화 논의는 해야지요.
그게 야권후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책임감 아닌가요?
실제 제 지역에선 국민의당 후보가 제안해서 단일화 했다니까요?
이게 왜 국민의당 죽어라가 되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후보 등록하기 전까지 어떻게든 후보차원에서라도 서로 방법을 찾았어야지요.
그저 개인의감정과 영달 욕심에만 빠져가지고서는 에혀.
전 도대체가 님이 생각하는 의미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길 수 있는 지역까지 새누리후보에게 뺏기고 나면 국민의당 좀 더 나아지나요?
이번 총선 실패하면 더민주든 국민의당이든 대표들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그런 비슷한 경합지역이 얼마나 되나요?
몇곳 안됩니다.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도대체가 아니라 결과는 연대가 안된거 아닌가요?
서로 룰이 달라서 안되는 걸 이제와서 논하면 뭐하나요?
그리고  결과 나오면 그때 다시 발제해서 이야기 합시다.
결과도 안나온 상태에서 이야기해봤자 의미 없습니다.

김종인이 야권 통합하자고 하니..

더민주 김종인 대표를 향해서는 “우리 국민의당 후보들은 누구에게 표를 보태주기 위해, 혹은 누구를 떨어트리기 위해 출마한 분들이 아니다”며 “우리당 후보들을 모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특히 “한국정치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풀리는 그 이기주의와 안일함으로는 희망이 없다”고 비난했다.

19대때는 지금보다 환경이 더 유리했잖아요?
다 차려진 밥상이라고 했는데
한미 fta 재협상 폐기 이슈와
쥐명박정부의 삽질등 압도적으로 야당이 유리했고
실제 그렇게 불리한 새누리가 질줄 알고 국회선진화법에
찬성했죠. 그런데 그렇게 유리한 선거를 말아드셨죠?
그런데 지금은 이길거 같은가요? 더불어가??ㅎㅎ

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은 더불어와 단일화하면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선거와 보궐 지방보궐 다 전패 해놓고..

국민의당 지지율 낮을때는 안철수 빼고 다 오라는등 도발하고
이제 국민의당이 연대불가를 외치며 양당구에 염증을 가지는
유권자와 투표에 관심없던 층까지 흡수하니까
이건 니공이 아니다. 새누리가 못해서라고 생각하니 황당하네요.

누구도 더민주당과 국민당이 단일화하면 수도권등에서 승리할거라 단언 못합니다
단, 더민주당과 국민당이 같은 지역에 각자 후보를 내면 필패라는건 다들 확실하게 인정을 합디다
그만큼 어려운 상대니까요
지역구도(상대적으로 월등히 많은 경상 인구) + 언론장악 만으로도 힘이 드는 상대니까요

그러니까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는 겁니다.
이런 프레임을 만드는거 자체가 서로 도움 안되는거에요.
이미 끝난걸 자꾸 논해봐야 뭐합니까???ㅎㅎ

지금 자폭하시나요????

19대 총선때 누가 당대표였지 모르시나요?????좀 알고 깝시다.

그때 이길수 밖에 없었던 총선을 말아먹은건 김한길과 안철수 였습니다만???

뭔소리야 이분은 한명숙입니다.
한명숙..

아 이건 제가 착각했군요.
지방선거랑 착각했네요.

환경이 유리해요?
그저 착각했던 거 뿐이에요.
그 직전 대선에서 이명박이 뽑혔던 상황입니다. 그 수많은 전과에도 불구하구요.
님 말씀은 그만큼 새누리 지지층의 아집이 견고하다는 반증밖에 안됩니다.
지금은 그나마 그때보다 현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어요.
단일화해도 안되는 게 아니라, 단일화 하지 않으면 그나마 이길 가능성도 더 줄어드는 거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님이 생각하는 '의미' 가 현 상황에서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님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된다는 발상이??
사람이 잣대가 공평해야죠.
어차피 새누리는(무소속포함) 180석 불가능입디다.
새누리가 과반 넘으면 의미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님이 착각하는거라고 말하면 어떻게 하려고요?ㅎㅎ

그래서 보궐에서 전패했어요??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 된다는 발상이 아니라, 그 때도 안됐는데 지금처럼 하면 더 안된다는 말입니다.
님은 그럼 단일화해서 안됐으니, 지금처럼 각자 내면 된다는 생각입니까?

이미 단일화는 논할 필요없어요.
다 끝난 문제라
그걸 주제로 논할 거라면 전 빠지겠습니다.

나중에 선거결과 보고 이야기하죠.

선거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돌풍이니 뭐니 망상에 빠져서 xx공격하니.
호남고립전략이 아니고 뭔지.

타지역 정서는 생각 안한다는거.. 자기들만의 정서만 중요하다는 거 같아 눈쌀이 찌푸려지긴 하죠. 좋게 봐서 나름 도박성 전략이라고 들고 나온거 같은데.. 뭐 이젠 투표 결과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듯..

결과야 철수가 이래도 저래도 서울, 충청과  호남이 강을 건너는판을 짯는데요.
유일한 방법은 우리도 이런애들 몰라 겠지만.

그래봐야 철수와  능력없어 나가리 된  연대 입장에서는 남는 도박이겠지만요.

안철수가 새누리당 표 못뺐어 오고 새누리당 압승이면 안철수도 물러나야됨

철수는 유유히 고향으로서  돌아가고 호남은 걸레가 되겠군요.
제 고향이 경남인데 미안할 따름입니다.

뻔해 보이는 걸 나중에 선거결과 보고 이야기하자니..
선거 끝난 후 입꼬리 올라가 있는 님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지나친 상상인가요?
국민의당이 새누리2중대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오늘만큼 공감이 간 적이 없습니다.
위에 아돌프님의 xx특공대라는 말도 그렇구요.
창당준비위원장이 이승만 국부론에 동조할 때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서도..
뭐 뻔하겠지만 결과를 두고 봅시다.
부디 이 뻔한 예상이 제발 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그쪽 지지자들은 도발을 잘 하는지..
쩝!
남탓하는 습성은 종특인가봐요.

새누리 2중대도 될수있고 야당 2중대도 될수있고
그런데 분명하게 처음부터 협조할건 협조하고
반대할건 반대하고..그래서 중도보수임..

이념적으로 해석하면 답도안나오고
포지션으로 해석하자면 그렇다는뜻..
국민의당 35석이상이면 성공이죠.

새누리건 더불어건 국민의당이건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임..

남탓?  전 분명히 선거결과에 따라 이번 사태의 책임을 더민주 국민의당 두 지도부가 동시에 져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님이야말로 더민주 탓하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지 않나요?
님의 이 댓글이 님의 정체를 드러내 주네요.
결국 님한텐 국민의당 이익만 중요할 뿐 지금의 새누리당도 문제가 없다는 본심이 나온 거겠지요?
동상이몽이었네요.
애초에 기본적인 공감대는 있을거라 착각한 제 실수입니다. 허허

당연하죠.
님하고 저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전 중도성향인데..ㅎㅎ
국민의당만 성공하면 되는겁니다.
새누리지지층과 더민주지층이 뭐가 다른가요??
둘중에 어떻게 옳다 그렇지 않다로 접근하면 답 안나오죠.
선거 자체가 그런것인데..

지금 게시판 분위기만 봐도 국민의당 험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ㅎㅎ
같다니요??
당연히 다릅니다.
그러니 각자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면 되는거죠.
오늘날 이런 분열이 왜 생겼는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될일이고

새누리 지지층은 우리가 맞다라고
더민주 지지층은 우리가 맞다라고

국민의당 지지층은 너희 둘다 아니다라고 하는데..
전혀 별개죠. 더불어가 못하는건 더불어가 못하는거고
국민의당이 못하면 국민의당이 못하는거고

국민의당이 내세운 원내교섭단체 이상이면 성공하는 겁니다.
국민의당 지지층은 새누리나 더불어는 같다는 인식이라
연대하면 성공이네 뭐네 이런식으로 접근 안해요.
다르다고 보기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는 건 억지죠.
그렇다면 애초에 창당도 안했을거고
과거처럼 연대니 뭐니 구차하게 해서 나아질것도 없고
도로 분열계파쌈 등등

이제는 목표가 같은게 아니라 서로 다르다입니다.
더불어지지층이 생각하는 접근은 아니란거죠.
국민의당 지지층이 생각하는 목표는 더불어가
생각하는 거와 다릅니다.
그러니 애초에 서로 접근 방식이 다른거죠.

가치관의 중도가 아니라 자기 이익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건 기회주의자이지요. 하물며 그 한쪽이 뉴라이트 매국정당이라니..
더군다나 같은 진영인 척 하면서요?
박쥐랍니다.
아무데나 중도 갖다 붙이지 마세요.

포지션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두환 신군부 국보위만 하겠습니까?
박쥐라는 말은 아무데나 같다 붙이지마세요.

처음부터 국민의당 지지층은 이념보다 현실정치를
중시한다고 했는데..
이념적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충돌이 생김..

그러니 서로 이해못하면 각자 알아서 하라는것이죠.
성질나게 자꾸 돋구지 말고요.
남한테 젓나게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들한테는 관대한 잣대를 적용
그건 진보가아니라 수구임..
진짜 진보였다면 애초에 분열도 없었음...
진보?? 지나가는 똥개새키가 웃을일..

그러니 국보위 내에서워서 염장질 하겠지
국민은 분노하거나 말거나..
내는 깨끗한 기라 이 ㅈㄹ 하면서..ㅎㅎ
기도 안참..
더불어 민주당 정강정책이나 보고와서 헛소리하길..
5.18정신을 계승하겠다라고 나옴..
근데 국보위라???ㅎㅎ

기회주의자?잣이나 까잡슈쇼..ㅎㅎ

비례 1번 제자 논문표절에
비례 2번은 국보위

국민의당은 1-2번 다 과학자..ㅎㅎ

누가 더  박쥐인가요?

3당체제가 되면 정책에따라 이쪽이 될수도
저쪽이 될수도 있는데 그걸 박쥐라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편한..

그만큼 시대가 변했다는 방증이죠.

생각해보면 뻔하고도 대단한 전략이죠.
호남에서 민주, 국민 절반씩 나오고 서울, 충청 경합지역 참패하면
호남과 서울 충청은 완전히 갈라서게 되고... 앙금은 최소 십년 이상 갈겁니다.대선에서  나란히 내놓은
후보를 놓고 싸우느라 결국 또 지겠죠.
 이  뻔한 수를 깔아낸 여권도 참. 이이제이 분산 격파 전략은 언제봐도  도가 텃네요

야권의 자업자득이 아니라 여권이 짠 전략이었나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보군요.

머이러언.. 지금 ㅅㅂ ㅅㅂ 하면서 욕질한 거 바로 지웠네? 잣이나 까잡수쇼?
이건 뭐 상종못할 개색히였군.

선거 끝난 후 입꼬리 올라가 있는 님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지나친 상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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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의 중도가 아니라 자기 이익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건 기회주의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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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살 약올려놓고 너님이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ㅅㅂ 거린건 김종인을 설명할때였음 잠시 욱해서 했던거라 지웠고..

잣이나 까잡슈쇼는 조크인데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이네 ㅉㅉ
너님도 입이 깨긋한건 아니군..ㅉㅉ

잣이나 까잡슈료를 대체 무슨상상을 한거지?ㅋㅋ
말그대로 잣인데..
참 어이가 없네
그리고 욱해서 ㅅㅂ 거린걸 지웠다고 개색히라니..
너님 인간성 보이네..

개색히를 보고 대체 무슨 상상을 한거지?
개가 색정을 느낄만큼 히픈(헤픈) 사람의 준말인데?
참 어이가 없네.
욱하면 욕해도 되는거고?
뭐 너 쓰레기같으니 이해는 한다.

너때문에 블럭먹기는 싫다.
난 너처럼 인간성 더럽기는 싫거든
한글도 못읽나 잣을 잣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
넌 잣도 안먹어봤냐??
니맘대로 생각해라 쓰레기든 뭐든..
애초에 대화할때 살살 약올리때부터 알아봤어야되는데..

니 인간성은 이미 더럽혀져 있다.

애초에 넌 니가 공격적이고 빈정거리는 스타일이란 걸 모르나 보구나?
다들 말 안해주니 모르겠지?

난 처음부터 대화를 성의있게 했음..
너님이 살살 약올려서 순간 욱해서 김종인 설명할때 ㅅㅂ 거린거고
기분 나쁘기 시작한건 선거후 입꼬리 올라가니 어쩌구 망상할때부터고
결정적으로 기분드러웠던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기회주의자니 뭐니할때
분노게이지 올라가서 욱한거고..
니 인간성도 개색히 찾을때 끝난거..

니가 개색히라 욕 안하고 기분나쁘니 사과하시요.
했다면 니가 나보다 낫겠지만..
같이 개색히라고 욕한놈이 인간성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ㅎㅎ
애초에 살살 약올리며 대화만 안했어도 이런일이 생기나..ㅉㅉ

처음부터 대화를 성의있게 해?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찌질한 놈이구나 너.
나를 니 쓰레기 수준으로 멋대로 끌어내리니 기분이 좀 나아져?
말하는 거 보니 유치한 꼬마같구나. 니똥이나 내똥이나 똑같이 굵어. 빼애애액!  애들 싸움도 아니고 원.
찌질한 놈과는 이젠 안녕~
끝.

처 자라
나 인간성 드럽다 생각하고..
이런데 부심부려서 뭐한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