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이현주 홍세희 손정빈 기자 = 새누리당과 정부는 18일 당정협의를 갖고 테러 관련 내년도 예산을 1000억원 정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또 테러방지 차원에서 외국 국적을 가진 우리 동포들이 입국할 경우 지문을 제공토록 하고 앞으로 국가정보원이 대테러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하고 모든 준비를 책임지도록 했다
시리아 공습했던 프랑스가 테러 당하자
시리아 난민 받아서 테러불안을 강화 시켜서 1000억원의 예산을 처맏아내고
국정원을 슈퍼 컨트롤 타워로하는 테러방지법을 한다고하네요 ^^
아하~~~ 증거 조작해서 잡혀들어가는 테러범들이 많아지겠네요 ^^
프랑스 테러를 빌미로 국정원 권한을 강화 하려고 하네요 ^^ 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