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다.
공인에 대한 풍자는 폭넓게 인정하는 게 맞다.
다만 풍자한다고 해서 모든 게 용인되는 건 아니다.
풍자의 적절성은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것이고
도를 넘는 비난을 하면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자해 행위가 될 것이다.
현명하게 판단해라.

하루 종일 이러고 있네. ㅉㅉㅉ~

조지나뱅뱅이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 28일 '오른소리가족' 애니메이션 2편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애니메이션에서 문 대통령을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과 같이 옷을 걸치지 않은 채 속옷 차림으로 표현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한국당이 부적절한 동영상을 게재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특히 정춘숙 원내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풍자 수준을 넘어 인권침해 요소가 다분하다"며 "저급한 한국당의 수준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분개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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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열심히 해 봐라.
자한당과 그 지지자들, 문재인 반대 세력의 저질스러운 품격을 화끈하게 보여 주기를 권장한다.

씹조지 또 왔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