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낙하산 인사는 이번 정부에서는 없다고 단언하지 않았습니까? 알고계십니까?”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연간 세전 순손실 규모가 6조6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실사 결과 드러났다. 윤창중 전 대변인도 포함, "조선분야에 전문성이 전혀 없는 낙하산...
일으켰던 바로 그 윤창중씨 맞습니까? ◆김기식 : 네. 맞습니다. ◇김효영 : 그 분이 대우조선의 사외이사였습니까? ◆김기식 : 네. 사외이사였구요. 지금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013년 5월 7~9일 박근혜 대통령 방미 당시 주미대사관 대학생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