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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9 00:03
진중권이를 통해 본 운동권 한계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1,378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8일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의 문재인 대표 사퇴 주장과 관련해 “다들 나서서 대표를 도와줘도 션찮을 판에, 박지원이나 안철수니 하는 이들이 밥 먹고 하는 일이 대표 흔들어대는 일이니, 대통령이 저토록 개판을 쳐도 지지율이 안 올라간다”고 일갈했다.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권 내홍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재한 진 교수는 “야권의 위기는 새정연의 위기이고, 새정연의 위기는 리더십의 위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교수는 “박지원, 안철수는 뭘 믿고 저러나? 당연히 하위 20%에 걸려 공천 못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일부 지역주의 세력들 믿고 저러는 것”이라며 “박지원-안철수가 이들과 손잡고 어렵게 마련한 혁신안을 사실상 좌초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게 야권 지지자들에게 새정연은 혁신이 불가능한 정당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그래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뻘짓을 해도 당 지지율이 안 오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 “새정연 지지자들 80%가 호남 의원들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며 “정작 물러나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꼬집었다. 혁신의 대상들이 적반하장 식으로 문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진중권이가 오늘 이렇게 재잘거렸다고 하네요..
 
 
80% 물갈이 여론조사, 야당지지자 65%가 문재인 물어나는거 반대
이런거는 중권이가 언급해도..
호남에서 5% 지지 받고 김무성이한테도 밀리는 문재인 지지도는 절대 언급 안하네요..
 
안철수-김한길이 보선으로 물러날 때..
시중 여론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야당지지자들이 물러나라 햇 안철수가 물러났나..
지기들이 마치 큰 일이나 난듯 압박 넣어서 물러나게 했지..
 
안철수, 박지원이 지적하면.. 무슨 건드러선 안되는 수령님이라도 건든 것처럼 난리고..
문재인체제 위기 핵심인 호남권이 문재인에 등돌리는 것은 일언반구도 없고..
 
"위 20%에 걸려 공천 못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일부 지역주의 세력"
 
<-- 여기서 지역은 어느 지역일까요. 호남입니다.
 
 
호남 정치인을 지역주의 세력이라고 보고 있고.
지기들 운동권은 마치 하느님인양 건드려서도 안 되는 존재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운동권 호남정치인은.. 지역주의자들이고.. 지기들은 하늘에 내려온 절대선이고..
 
디진 노무현이부터.. 지기들 운동권하고 분리한다고..
호남 정치인을 지역주의자로 몰고..
지기들은 절대 선인양 행세한 결과..
지금 호남이 친노 운동권에 등 돌리는 것입니다.
 
경상도 가면.. 경상도 이익을 위한 경상도 정치인이 있고.
충청도 가면.. 충청도 이익을 대변하는 충청도 정치인이 있는데..
 
디진 노무현이부터, 천호선, 진중권이 툭하면.. 호남정치인은 지역주의로 매도합니다.
호남에서 나서 호남에서 당선되서 호남의 이익을 위해 대변하는 것이 지역주의자여?
 
니는 맨날 천안함부터 북한이익 대변하니 너는 "북한 정치인"이냐?
 
이 운동권 나부래기들이..
충청권 국회의원 가지고는 지역주의자란 말을 안해..
경상도 새누리당 국회의원 한테도 지역주의자란 말 안하고..
유독 전라도 정치인만 놓고 지역주의자라고 못을 박죠.
 
그 심리는..
호남유권자 표 없이는 당선될 수 없는..
기반 없이 호남표에 무임승차한 운동권에게.. 가장 큰 적은 호남정치인입니다.
 
호남은 냉대하면서 숟가락 거져 얹고 들어가야 하는데.
호남정치인이 크면.. 집에 빼줘야 할  상황이라..
일단 지역주의자로 대못을 박고 시작해..
 
운동권의 몰락은..
종북도 한몫 했지만..
주제를 모르고.. 누구보다 호남에 의지해서 총선, 대선 당선되고 정치력을 발휘하면서..
호남을 지역주의로 매도하는 등..
개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난 노무현정권때부터 이걸 알아서, 노무현이 디진 날 아주 기뻐했던 사람이지만..
(전두환이 죽는 날도 기뻐하겠지만, 단지 호남사람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바라고 경상도 사람 찍어줬지만,
디지기 얼마 전까지도 호남 지역주의 정치라며 노무현이는 호남에 정치보복하고 호남의 자존심을 너무 긁었습니다)
 
광주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열우당 엄청 지지하다..
세월이 10년이 가니.. 이 운동권 속성을 이제서야 깨득을 해..
 
오늘도 세상 어떻게 돌아가나 모르고..
운동권에 속았던 호남 민심이 어떻게 가나 모르고..
"운동권은 절대선" "문재인만세" 떠드는 진중권이 보면..
 
운동권 독재가 끝날 그날이 1-2년 안에 올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은 어떻게든.. 호남에서부터, 수도권 호남표에서부터.. 친노 운동권 몰락하는 시점이 되겠죠.
문재인이 대선 나오면.. 호남사람이지만.. 김무성이 찍습니다.
정청래가 내년에 당선될까요. 호남 주승용(싫어하지만)이 보고 나가라마라 하든데.. 
이런 애들부터 정리될겁니다. 60석 나와도 좋습니다.
의석 줄어도 운동권 터는 것이 야당은 이익입니다.
운동권 있어도 국정화 하고 싶은 것 다 하는데. 누구 하나 목숨걸고 단식하는 운동권 의원 없죠~잉.
 
호남이 살기 위해서.. 제대로 된 야당이 설려면..
늦었지만.. 15년 운동권 독재가 이쯤에서 종지부를 찍고..
저 진중권같은 부류들 사라지고.. "북한지역 지역주의자" "운동권사람만 절대선인양" 이런거 시대에 안맞고
다 알고 있고..
 
새누리가 10년 더 집권해도 좋고.. 국정화를 하든 뭐를 하든..
어차피 정권 잡으면 원상복귀할 수 있으나..
진중권이 같은 부류들이 있는 한.. 야당은 경찰버스 줄다리기 하는 것만 아는 무뇌 운동권들
출세하는 한 자리 만드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인제 이 시점에서 진중권이 같은 애들은 야당에 독일 뿐.. 없는게 더 이득입니다.
엊그제 민노총 서울시위에서 난리치는거 봤지만..
애들이 할 수 있는건..
중산층을 어떻게 야당으로 끌어오냐가 아니라..
예전에 하던 습관으로.. 사다리로 버스위로 집어던지고.. 줄다리기좀 하고.. 청와대 가는 척 하고..
술판 벌이고.. 딱 거기고.. 100년이 가도 그 수준입니다.
 
그럼 민노총 위원장 언론 조명받고.. 민주투사인양.. 그러고 끝입니다.
수도권 중산층이 이런거 지지하겠습니까..
애들이 원하는건.. 호남표에 숟가락 얹고 자손만대 한자리 해먹는 것입니다.
 
전대협 의장 한번 한게 멋이라고.. 송영길이는.. 시장 떨어지고 광주에서 국회의원 나옵답니까..
애가 보여준게 먼데..
운동권은 임수경이까지 한자리 해먹던데..
먼데 평생 해쳐먹습니까..
 
대학때 시위좀 했닥 이렇게 쉬운 출세길도 없습니다.
예전에 만군들 출세하듯이..
절대 터치당하지 않고 지기들끼리 해쳐먹는 세상..
 
지기들만 다 맞고, 지기들만 다 알고, 반대는 허용하지 않고 반대를 전라도가 하면 지역주의자고..
영원히 운동권만 해처먹는 세상. 
 
"영원한 (운동권) 제국"
 
<-- 이게 진중권이가 꿈꾸는 세상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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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11-19 00:08
   
운동권 = 절대선  이 공식은 노무현 정권하에서 철저히 깨진 것입니다. 

운동권은 능력 없는 욕심 많은 계급주의에 빠진 정치 짐승들일 뿐이죠.
     
전략설계 15-11-19 00:09
   
진중권이 머릿속은 아직도 그런가부네요. 단단히 세뇌돼 있네요.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거같네요
Mandara 15-11-19 00:11
   
전에도 어떤분이 이런 글 올려 베충이들에게 환영받고 칭찬받고 하던데..
흠...

이거 설명하고 반박하고 그러면 베충이들 만세 부를거 같고,,,참,,

솔직히 베충이들보단 이런분들이 더 무서움...
     
위대한영혼 15-11-19 00:14
   
베충이하고 친한가 봅니다.  그런 사이트에 왜 가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Mandara 15-11-19 0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이에서 본글이야기하는데..
오늘은 음주근무하시나봐요??

하긴 벌레들도 술먹으면 내가 벌렌지 버러진지 모르고
날뚜ㅣ긴하죠,,ㅋㅋㅋㅋㅋ

칭찬하고 환영하더만 윗글보니..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1-19 00:19
   
본인비하인가요?  본인을 제대로 보는건지 헷갈리네요. ㅎㅎㅎㅎㅎㅎ
                    
Mandara 15-11-19 00:19
   
많이 드셧네..ㅋㅋㅋ깡쏘주??
                         
위대한영혼 15-11-19 00:21
   
님은 코가 특별하여 컴퓨터 화면을 통해 내가 술먹엇다고 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네요.
                         
Mandara 15-11-19 00:23
   
흠 술쳐먹는 사람 꼭 코로 냄새를 쳐 맡아야 아나보죠?

뭐하긴 항상 상태가 메롱이라,,ㅋㅋㅋㅋㅋ
     
세종시 15-11-19 09:10
   
글쎄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왜 무서울까요? 님은 아직 득도 단계와는 거리가 있는 듯 하니 말조심 차원에서 댓글다는데 자중자애하시고 좀더 정법수행하여 성불하삼^^
     
세종시 15-11-19 09:12
   
글쎄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왜 무서울까요? 님은 아직 득도 단계와는 거리가 있는 듯 하니 말조심 차원에서 댓글다는데 자중자애하시고 좀더 정법수행하여 성불하삼^^
돌돌잉 15-11-19 00:21
   
시야가 굉장히 좁으세요
호남 인구 해봤자 경상도의 50%도 안됩니다.
지역 대결로 가봤자 호남이 대동단결해도 죽어다 깨나도 야권에서 정권 못잡습니다.

기득권을 수십년 쥐며 박정희 지역 이간질로 인해 정치 경제적으로 소외받고 멸시받는 지역이 호남입니다.
일베만 가보세요. 무슨 사건 또는 무슨일에 호남만 들어가면 벌레처럼 달려듭니다.

암울하고 억울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시작해야죠
정치적으로 호남적인 발언 뉘양스를 풍기면 영남이 뭉치게되고 절대 정권 못잡습니다.
다른 지역과 평등하다 생각하면 그것 자체가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가.
그리니 나라 정치가 후진적이며 이모양 이꼴이죠

예로부터 호남은 수탈의 역사입니다. 지는것 같지만 결국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영남을 끌어가지 못하면 새누리 영구 집권일뿐이고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명확히 보여주고 있죠.

님 주장처럼 민주당 내에서의 그러한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그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싸워봤자 밥그릇싸움밖에 안되고 누가 이긴들 의미없습니다.
친노세력 분명 반성해야합니다. 서로가 비워야 같이 공생할 수 있는 시국인듯
     
전략설계 15-11-19 00:35
   
이 분도 진중권스럽네..
호남의 색채를 보이면, 영남이 뭉친다..
언제 경상도 본토배기들이 김대중 찍고 민주당 찍었나요?

호남이 색채를 보이라는 것이 아니라..
지기들끼리 해처먹는 운동권을 박멸해야 야당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호남의 색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권이 망한 것은 호남정치를 지역주의로 몰아가고,
노무현이때 한나라에 연정을 제의하고 호남정치에 정치보복한 것에 대하 자업자득이란
소립니다.

지금 호남정치인 대선 나갈 사람 하나 없고.. 박지원도 시한부인데..
진중권이는 오늘도 "호남 지역주의"를 떠들고 있습니다.

충남 지역주의 없나요? 강원 지역주의 없나요?
경상도 사람 매번 90% 몰표로 밀어주는데 왜 호남이 지역주의인가요?
지난 15년 공천도 친노가 매번 했는데..

김대중 오른팔 박지원이 노무현이 감방살이 그렇게 해도,
아무 발언권 없이,
표 줘서 친노 운동권만 15년간 먹여 살려줬는데 왜 호남이 지역주의인가요?
대북송금특검으로 김대중 햇볕정책을 퍼주기로 만들어도,
노무현이 디진 날 김대중은 눈물 흘렸죠.

그렇게 이해타산 못하는 것이 호남인데, 호남이 튀면 영남이 뭉쳐서 안 된다고요?
먼 소린가요?

진중권이가 여론조사 중시하는데..
호남에서 5% 지지받는 문재인이.. 호남이 싫다는데..
그 여론은요?
이게 호남이 튀는건가요?
진중권이 대가리보다 호남사람들 생각이 못한 것인가요?

저번 보선때 수도권, 심지어 관악까지 호남이 새정치를 떠난 것은 이미 선거에서 보여줬고.
호남지역 여론조사..
있지도 않은 신당에 밀리고, 새정치 대선후보가 김무성이한테도 호남에서 밀리는거..
수도권 호남사람들 생각도 비슷합니다.

타지역을 끌어안아야 대선에서 이길 수 있겠지만.
호남표, 수도권 호남표가 안 밀어주면.. 저번 보선 관악처럼.. 하나마나입니다.
호남이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대표를 하고 대선나가겠다고 저러면,
박지원이가 안철수가 문재인이보고 한마디 말하는 것은 안 된답니까?

진중권이가 저모냥이까.. 하는 소리입니다.

끝으로 호남사람들 대선에서 이긴다고 생각 안하고요.
그냥 존심 상하니까.. 문재인이 싫어하는겁니다.
대선승리 대선승리.. 이거는 운동권들 생각입니다.
당대표 룰을 바꿔서라도 어떻게든 한번 더 해먹자 그거죠.

우리는 대선 그렇게 기대 안합니다. 대선승리, 운동권만큼 절실하지 않습니다.
어차리 전라도는.. 경상도가 다 해처먹기 위해서.. 차별받고 사는 지역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단, 우리가 밀어줬던 운동권들에게 적반하장격으로 "호남 지역주의"
이딴 소리 듣기 싫다는 것입니다.
대선 그렇게 관심 없어요.
          
돌돌잉 15-11-19 00:42
   
제가 진중권 스러운거면 님은 일베스럽군요
제 주장이 어째 "호남 지역주의" 를 말하고 있습니까?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백날 헛발질뿐이지
지난 18대 대선 문재인 호남지지율 90%가 넘습니다.

지금 제가 누굴 탓하거나 누굴 옹호하는게 아니죠
님 주장은 결국 밥그릇 싸움밖에 안되고 하등 쓸데없는 주장입니다.
새누리 2중대의 주장이지
          
전략설계 15-11-19 00:52
   
운동권 욕하면 새누리 2중대인가요?

내가 호남에 떡 하나 주라고 했습니까. 운동권 싫다고요. 대선에 관심 없다고요.
근데 새누리 2중대가 나오나요?

그래서 댁보고 진중권스럽다고 한겁니다.

흥분하시네요,
말하는거 보면 '진중권스럽다' 그렇게 싫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싫은가요?
               
돌돌잉 15-11-19 00:56
   
님은 운동권을 욕하는게 아니라 밥그릇 싸움 하는 정치꾼들 주장을 앵무새처럼 읊고 있으니 하는말이죠. 국민의 입장으로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전 비노가 됐던 친노가 됐던 아니, 정의당이 됐던
오로지 새누리로부터 정권교체가 관심사일뿐입니다.
               
Mandara 15-11-19 00:58
   
전략설계//

흠...

새누리2중대라기보다,,

경상도나 전라도나 이말이 더 맞는 표현이죠,,

그리고 대선에 관심없는분이 이리 장황하게 글을 올리는건 ..흠...

오직 친노타파인가요? ㅋ

정치가 정권획득하자고 저러는건데.,.

그 정권을 잡는 대선에 관심은 없고,,,

오직 친노 비노에만 관심이,,흠,,,
               
전략설계 15-11-19 01:03
   
저 글을 보고 새누리 2중대라..!!!

댁들 사고로는 운동권에 반대하면.. 무조건반사식으로 '새누리'가 떠오르나 부죠..

아메바식으로 사고가 단세포스러워서 참 좋네요.
운동권식 사고가 그렇죠.

그래서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은 댁들같이 단순한 사고가 안 먹힌다는 것입니다.
중산층, 부동층이 운동권을 버리고.
호남도 댁들 버리잖습니까..

호남이 문재인이만 싫어하겠습니까?? 본질적으로 친노 운동권을 싫어하는 것이지.
하나 둘씩 세상이 등돌리기 싫어하면 본인들한테 문제있는겁니다.
죽어도 이해 안되죠?

이만 하겠습니다.
                    
돌돌잉 15-11-19 01:04
   
내일 차분히 저의 글을 다시한번 봐주세요.
뭔가 크게 오해를 하시네요
                         
Mandara 15-11-19 01:07
   
걍 두세요,,,,팀킬은 이미 시작된거고,,,

솔ㅇ직히 이런글은 문재인 개객기 100번보다

더 새누리당지지자들이 좋아할 글인걸 모름.,,,
족보 15-11-19 00:23
   
ㅋ..3김 시대에 야당이 강력했는데도 분열로 노태우에게 정권을 내어주었는데 지금과 비슷한 상황임..김영삼의 영입으로 강해진 여당에 주욱 눌리다가는 노빠라는 그릅이 생기고 다시금 진보의 영역이 넓혀지긴 했는데 기득권 싸움으로 다시금 분열..민주당의 호남 의원들은 노무현을 흔들어대고 노무현은 자기정치를 하겠다.그러면서 반발하며 탈당..열우당이 만들어지고..노무현이 대통령에서 물러나면서 다시 호남의 기득권이 세졌는데 문재인이 세력을 다시키우고 호남의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세워 반발..정동영이고 보궐선거에 뛰어들면서 같은 편끼리 표를 갉아먹으면서는 참패..그리고는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내놔라..문재인은 거부하고..천정배가 뛰쳐나가고.,뭐 이런정돈데..전통적인 기득권으로서의 호남과 새로이 진영을 확보한 노빠간의 다툼인데 ..서로 표를 갉아먹으며 침몰할뿐이지..게다가 이미 호남의 인구를 넘어선  충청도가 점점 보수화되어가는 것도 그렇고..이런식으로는 진보진영이 정권을 잡을길은 거의 보이지 않는거 같음..새누리같은 경우 정권을 잡기 위해서 당시의 야당인 김영삼이까지 끌어들였고..대구라는 지역이 가장 못사는 동네로 희생을 하기도 했음..근데 지금의 진보진영을 보면 전혀 그런게 보여지지 않는다..그러니 뭐..
wepl 15-11-19 00:27
   
맞는 말씀 하네요 지금의 새정연은 과거 dj가 집권할대의 민주당과는 다르죠

그때의 민주당은 imf를 극복하고자 단결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정권연장이 가능했죠

하지만 지금의 새정연은 그저 경상도에 중심을 둔 친노의 도구에 불과하죠

그저 자기들의 이권에만 목소리를 내었지 자기자신의 지역구 이권에는 무관심 했죠

그 결과가 전남고성의 이정현이고 향우회의 목소리고 새정연 지지층의 망연자실이죠

하지만 새정연의 친노들은 여전히 그냥 정권 까는데에만 정신이 팔려있고 자신들의

치부를 쉴드치는 건만 바쁘기만 합니다. 자신들의 중심 자신들의 지지자들의 무너짐은

모르는체 말이죠
Mandara 15-11-19 00:28
   
돌돌잉님 의견이 거의 정확한 견해입니다,,

친노 미워하세요.,,,다만 새누리당보다 더 미워하면.,..

정권창출은 없는거,,,
열무 15-11-19 00:29
   
운동권의 순혈주의나 반대측의 이기심등으로 .. 야권을 까지만.  따지고 보면 둘다 필요합니다.. 어느 한쪽이 이겨서 없애고 끝낼 싸움따위가 아닙니다.  운동권이라고 하지만...  좋게 말하면 야성의 투쟁의식과.. 행동력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반대쪽의 비주류도 야권의 외연을 넓히고.. 중도를 이해하고 보수층을 설득하는데 절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두파로 나뉘어 싸우는데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이기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다라는 권력의지 입니다. 양집단 사이에 권력을 잡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싸우더라도 분열해서는 안됩니다.
야권이 뭉쳐도 .. 50 프로 지지율을 넘을까 말까 어렵습니다. 현실입니다. 이 상황에.. 야권내 분열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걸 지적해야합니다. 당대표를 흔들고.. 신당을 창당한다.. 호남이 뭉쳐야.. 하는 구호등등 모두 분열하자는 겁니다.. 야권 분열 해서 이길수 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따로 경쟁해서. 잘될수 있다고 약을 파는지.. 현실을 보세요...  야권이 하나로 뭉쳐도 이길까 말까 하는 상황 자체 이 본질적인 구조적 현실앞에. 지금 이야기하는 호남이니.. 운동권이니.. 하는건 부질없는 겁니다. 그건 배부를때나 할수 있는 소리죠..  지금은 야권에서 분열을 이야기 하는 행동이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내부의 최대의 적들 입니다..
알럽뮤직 15-11-19 00:32
   
그러니까.. 그거네요..
새누리당 만세~ 이걸 말하고 싶으신거죠?
버프홀릭 15-11-19 00:35
   
음 전 반 새누리 일뿐  호남 지도자고 경상지도자건 강원도건 생각없어요 ... 제주변도  다  반 새누리가 강할뿐
문재인이고 박원순이고 안철수고 상관없어요
이길만한 사람에게 주는거지요 머 호남 홀대라고 해봣자
기타 강원 충청 제주 다  경상도 아님 거기서 거기라 생각
되구요  그냥  덜 쓰레기 뽑는다 생각합니다
Mandara 15-11-19 00:41
   
기본틀을 이해해야해요...우리나라 후진정치의 기본틀...

경상도유권자> 전라도+충청도+ 강원도+제주도

서울경기 호남권인구의 호남색 퇴화(서울경기태생 2.3세들이라)...그리고 전국 노인들 여당 버프...

자,,냉정히 호남표를 게산해 봅시다,,

김대중대통령 당선때 그 표가 호남표와 호남에 호의적인 국민 그리고 지역감정 없는 국민표입니다,,

당연 김영삼의 IMF사태로 압도적으로 이길거라 생각했지만,,,,

이인제 500만표 아니였음 패할 선거였죠,,,이회창과도 별차이가 없었어요

진짜 호남에서 신적 지지를 받던 김대중대통령도,,

그 500만이 문제인겁니다,,,야당이 호남색을 띠면...

왜냐.,..영남권이 대동단결한다는 겁니다,,,반호남세력이라,,,

이구조를 깬게 노무현이죠,,노무현도 재검표할만큼 진짜 간신히 이긴거임...

영남표를 흡수하고 젊은이들이 투표해서,,,

비노가 주장하는거 일리는 있다고 쳐도

여당과 수구가 가장바라는게 비노세력의 당 장악임,,

그래서 친노를 제거하려하는거고..패한 경험이 잇어서,,,

지역감정과 지역패권주의때문에 절대 새누리당이 유리한 상황에서

호남주도 지역당색으론 한계가 잇는겁니다...

수구세력들이 뿌린 반호남 정서때문에...

그리고

이 지역구도를 깰려면 깰려는 쪽이 먼저 그 지역기반에 의지하는걸 멈춰야합니다
     
전략설계 15-11-19 00:57
   
호남이 15년간 친노가 공천한대로 표 몰아줬는데..
호남 지역주의는 아주 약합니다
지난 15년을 보면.. 어떤 세력이 야당을 대변하든 호남은 색이 없었습니다.
경상도는 사람들이 똑똑해서 이렇게 못하죠.

지기들끼리 죽을때까지 해처먹자는 운동권 물러나고,
합리적인 인사들이 야당을 지지하면,
호남은 노무현이 문재인에 몰표준 것처럼 지역색 따지지 않고 지지할겁니다.

호남 지역주의를 조중동처럼 떠드는 것들이.. 진중군을 비롯한 친노 운동권들이라..
지역주의 얘기가 나왔을 뿐이네요.

호남에 떡 하나 더 주라는 그런 지역주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운동권이 말하는 호남지역주의 얘기를 한 것입니다.
          
Mandara 15-11-19 01:00
   
호남 지역주의는 아주 약합니다....라니요,,,

천정배 정동영이 고향떠나 참패하고 돌아와도

뽑는게 호남아닌가요,,,

이걸 먹고 비노가 크는거고요...자신있게 탈당 창당하는거고...

약하다 쳐도 그걸 영남권이 인정을 안해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겟음??
          
전략설계 15-11-19 01:07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47858800480709021

천정배 신당 지금 호남에서 지지율 1.2%합니다.
누가 천정배를 지지해요?
저번 보선결과는 문재인가 대표로 있는 새정치가 그만큼 싫었다는 것이죠.

정동영이를 호남에서 다시 뽑아줬다고요?
동작에서 지고, 관악에서 지고.. 지금 10만원짜리 순창으로 낙향해서 월세 사는대요.
               
Mandara 15-11-19 01:11
   
정동영 어머니 제가 돌아 왓습니다,,,모르나요?

문재인을 싫어하는게 새누리가 잘해서 싫어 합니까?? 솔직히??

호남정치인 홀대한다고 싫어하는거 아니요??

1.2%보다 더 중요한게 천정배같이 오직 지역기반을 등에지고

당에서 나가 당분위기 흐리고..

새누리당에서 좋아할 짓을 하니..

에휴ㅜㅜ

그만하죠,,,얼굴에 침뱉기니..
                    
전략설계 15-11-19 01:18
   
정동영이가 참패하고 돌아와도 호남이 뽑아줬다면서요?
이거 본인이 한 얘기 아닙니까?
팩트가 안 맞단 얘깁니다.
                         
Mandara 15-11-19 01:23
   
18대 전주 덕진구에 나와 당선된거 모르심?????무소속으로 나와서??

동작구에서 국회의원해먹다가??

이번엔 관악에서 떨어진거고??

에휴
                    
전략설계 15-11-19 01:25
   
비노가 크면 안됩니까?

문재인이 친노 운동권 호남에서 찍으면 지역주의 아니고..
문재인이 싫어서 탈당해서 호남에서 출마하면 그건 지역주의란 소리요?

문재인 친노가 신이요?
싫으면 나가는 것이고. 호남유권자가 문재인이 싫으면. 딴 사람 찍는 것이지..
천정배 저번 보선에 당선시킬 때, 문재인이 내보낸 사람은 호남사람 아니요?
그 사람도 호남이고. 저 사람도 호남인데..
천정배 밀어주면 지역주의라.. 에끼~

"참패한 사람들 정동영이 천정배 다시 뽑아주니 비노가 큰다"

댁들 하는 소리 정리하면.
친노 운동권이 내려보낸 호남사람이 호남에서 당선되면.. 지역주의 아니고..
친노 운동권과 대척하는 호남사람이 호남에서 당선되면.. 지역주의다

이 소리죠?
더 얘기할 필요 없죠~잉..
                         
Mandara 15-11-19 0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진짜,,,

그럼 문재인은 전라도사람이라 새누리당애들이 그리 씹소?
               
내일을위해 15-11-19 01:16
   
호남이 지역색이 약하다는말은 처음듣고  15년간 친노한테 표 몰아줬다는말도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천정배 당 지지율은 미약하지만 자신은 당선되었지요. 무엇을 뜻할까요?
Mandara 15-11-19 01:20
   
그리고 가장 큰 이유가 전 대권주자에 호남인이 없어서 더욱더 갈등이 심화된듯합니다

그러니..

대권은 문재인이 당권은 박지원이 이런 소리나오고

지역패권주의가 불가능하니 당권이라도,,이것마져 여의치않으니 당을 깨려는.,,,

지금 비노는 김대중대통령같은 훌륭한 정치인을 키우는 겁니다,,

싸움질 밥그릇 놓고,,,
전략설계 15-11-19 01:20
   
내가 대선에 무관심한 것은..

이번에 또 운동권과 붙어먹고 대선 박빙을 노리느니..
이참에 운동권 박멸하고, 총선 대선 결과 포기하고 운동권을 배제한 새로운 합리적인 야당을 시작하는 것이
득이란 것입니다.

저번에 글에서 새로운 야당 베스트 11도 짜봤습니다.
관심있음 봐보고요. "새누리2중대"같이 밑도끝도 없는 소리 안하고요.
항상 대안을 갖고 얘기를 합니다.
     
Mandara 15-11-19 01:24
   
새누리 2중대보다 더한말을 님이 하는거요,,지금.,.에휴,,
     
돌돌잉 15-11-19 01:25
   
새누리 2중대라고 한거 사과하겠습니다.
억울해도 어쩜니까 나라 꼴이 이모양인데.
좀비멍게 15-11-19 02:20
   
친노와 호남.

아무리 정성들여 품고 키운다해도 뻐꾸기 알에서 나온 놈이 오목눈이가 될수는 없지요.
둘은 근본적으로 DNA가 다릅니당.
필요에 의해 동거는 하지만 결코 혼인신고까지는 불가능한 관계지 말입니다.

대부분 납득하고 공감하는 입장이지만 호남이 지역주의가 약하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호남은 김대중이라는 거인 이후 이렇다 할 인물이 아직 안나온것일뿐 지역색은 어느곳보다 강한편이죠.
원래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지역이고 호남인들의 염원도 있으니 조만간 제 2의 김대중이 나오겠지요.


뻐꾸기알을 품는 헛수고를 피한다면요.
     
돌돌잉 15-11-19 02:43
   
새누리의  눈으론 서로 dna가 달라 보이겠죠
정치꾼들 dna에 지지층이 따라 가니까.

지금 친노와 비노가 겪는 극심한 갈등은 한시대(새누리에 비해)를 먼저 경험하고 있는 필연적 과정입니다.
수십년 지속되어온 지역주의와 탈지역주의의 대결
이는 새누리도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고(물론 통일 이후에)

지지층의 dna가 같기때문에 결과적으론 합쳐지게 되어있습니다.
친노 지지하는 지지층 비노 지지하는 지지층 따로 있는게 아니죠,
엄밀히 말해 친노와 비노 모두 호남이 만들어낸세력입니다.
지금 이 혼란의 과정이 끝나면 그때부터가 진짜  제대로된 공정한 싸움의 시작입니다.
아마 새누리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쉽지 않을겁니다. 새누리에겐 최악의 시나리오

이때부터가 호남정치인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목소리 낼 수 있는 시대고
무장전선 15-11-19 02:56
   
ㅉㅉㅉㅉ. 참 안타깝다..
열무 15-11-19 05:23
   
친노와 호남은 둘이 아님.

호남에서의 민심은 호남당을 만드는게 절대 아님...
미우 15-11-19 08:03
   
길게 적었다 짧게 고칩니다.
지지자 맞나 모르지만
겨우 2인자 정당이나 하는 그 안에서도 맨날 프레임이나 나누고 자빠진 지지자들 꼬라지만 봐도 평생 죽도 밥도 안되것네요.
글에서도 바라는데로 그냥 다 뿔뿔히 째져서 군소로 각자 갈 길 갔으면 합니다.
그냥 똥누리 1당 독재나 하길...
찐쭝꿘 문재인이 따위가 뭐라고 대체...
가상드리 15-11-19 08:15
   
진중권이 친노는 아닌데...오히려 좀 싫어하는 편 아닌가...일부 지역주의라는 말에 좀 화가 나신듯...문재인 전라도 5%는 노무현 5%와 마찬가지로 거짓말입니다. 다시 검색해보세요. 노무현의 연정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긴하죠. 동교동하고는 못살고 새누리하고는 같이 살자는 격이었으니 한심하죠. 결국 그 동교동은 새누리로 가서 고추가루 뿌리고...ㅋㅋㅋ
지금은 좀 양상이 다르죠.
친노와 잘난 사람들의 싸움인데 안타깝게 문재인은 안철수를 못버리니 답이 없어보입니다.
제일 문제는 비운동권인 김한길,안철수,박영선 거기에 박지원, 천정배 따로 국밥
싸울려면 확실하게 싸워서 승패를 갈라야하는데 너무 간만봐서 지지율이 안오르죠.
님 말대로 더 심하게 싸울 필요가 있죠.
체크무늬 15-11-19 19:18
   
택시 승객 인터뷰보면, 이런말 하잖아요.
문 머시기는 사람인지 짐승새낀지.. 염치가 없다고..
그 지지자들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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