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시위중에 걸어가며 박수치고 노래부르는 시위도 있도 있고
촛불행진도 있음. 그러나 과격한 시위로 경창의 곤봉이 난무하고 피를 흘리는
시위도 많음.
시위의 목적이 정당하다면 폭력시위를 해도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사실 전쟁이죠.
정의와 목적을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무기고라도 털어서 경찰과 전쟁을 해도 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그 정도까지 아니라면 평화 시위를 해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