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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물가 검색해서 처음 나온 거 그냥 올려봄
하루 벌어 하루 먹기도 힘든 수준
단순 노동으로 일당이 젤 세게 나오는 직업이 인력거인데 운수좋은 날에 나오는 김첨지가 설렁탕 하나 가지고 툴툴거리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대충봐도 하루종일 일 빡세게 해서 겨우 돈생각 안하고 먹은 게 설렁탕인 거다.
의식주만 해결하고 살기도 빡빡한데 근대화 되어 참 살기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