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선동하지 말아요.

더 해주세요

가진자들을 증오하는 민중사관의 총 집합체들의
우덜식 차칸 폭력들 앞으로 더 보고싶네용

국민들이 응원해드릴 수 있게 수면 위로 더 올라와 주신다면
감사하죠

런민해방 더 보여주시면 감사ㅜㅜ

단순히 이번 국정교과서 때문이 아니죠..
여러차례 쌓인 분노가 한번에 표출되어 예상을 뒤엎는 인원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반정부세력이 있었다고 한들... 전체 숲에서 한그루 나무가 썩었다고 숲 전체를 썩은 숲으로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민주주의는 집회의 자유가 있고 이는 신고제입니다.
정치권력을 비판할 자유가 시민에게 있습니다.
공권력을 이용해서 차벽을 치는것은 불법이죠...

공권력의 불법은 허용되고..
시민 자극해서 폭력시위로 변질되면 이것은 폭력집회로 단정해버리는 사회..
이것을 동조하는 인간들...
이들은 그냥 북한에서 살면 딱 맞는거 같아요...  노예처럼 이리해라 저리해라 하면 그냥 예~ 하고
피동적으로 움직이며 사는 인간들처럼...

이건 선동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집권당의 기만을 알면서도 참아온것이 터질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 방아쇠를 당긴건 역사 교과서 국정화지만 다른 수많은 이슈가 터져나올겁니다.

오늘 경찰청장도  담화문 내던데 이번에는 푹력시위 관계자들을 전원 체포해서

담화문 내용그대로 사법처리 하길바랍니다.  경찰분들이 고생이 많네요..

공권력으로 차벽으로 길막하는 불법에 대해서는 누가 처벌받나요??

알았으니, 좀 쉬다가 총선 10일전쯤 날짜잡아서 어제같은 시위 한번더 부탁해요.

신고된 합법적인 집회에 애초에 경찰들이 차벽으로 막아서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말하는 폭력시위는 없었을겁니다.
먼저 경찰들이 불법으로 차벽을 치고 못가게 막아선게 1차적 원인이죠..

그네 똥꾸녕 이런 식으로 빨아대야 진급이 되니깐. 앞서 이미 보여줬으니. 문제는 자기의 진급을 위해 애꿎은 경찰, 국민들만 죽어 나간다는 것. 이걸 깨닫지 못하는 000들은 참... 자기가 어떻게 되봐야 도와달라 손 벌리겠지. 손 벌릴 주변인들이야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