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통합당 자체 비례대표 후보 내는 것 불가능하지 않아"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는 17일 미래한국당이 통합당의 영입인재 중 대부분을 비례대표 당선권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통합당이 자체 비례대표를 내도 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자, "가능하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147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