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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5 10:55
어제의 야심찬 시위는.....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342  

  그냥 실패네요. ㅉㅉㅉㅉㅉㅉㅉ


  바로 전날 파리 테러를 보고 국민들이 저런 폭력 시위를 티비를 통해 보는 느낌은 참으로 암울하였습니다.  정말로 한심한 군상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주장하며 자기들이 믿는 되도 않는 이념을 대한민국에 전하려고 (북한하고 너무나도 똑같은 주장들을) 하는 그 헛소동을 보며 마음을 닫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야당은 제일야당 더 이상 하기 싫다고 폭력시위 만세를 외치었죠.  어제 물대포 맞아 병원에 실려간 노인분 이야기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을 보니 마치 죽어라죽어라 하는 마음이 보는 나에게도 들리는 듯이.....


  10만의 작은 인원이 모여 자기들의 실체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나라가 좌경화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개소리 하시던 유시민의 뺨따귀를 한번 세게 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잘모였습니다.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나라의 비정상화가 무엇인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정상화에 우리 국민들이 힘을 모아 주어야 할듯 합니다.  화이팅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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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잉 15-11-15 10:58
   
저분 눈엔 국가는 절대 선인가봐 아니면 모셔야할 상전이던가
내눈엔 경찰과 시위대 둘다 폭력을 휘두르던데

그 노예근성으로 사회생활은 잘할듯 하군요
     
위대한영혼 15-11-15 11:06
   
그건 아니지요.  가여운 전경애들 패는거나 공공기물 파손하는거가 무슨 당위성을 가지나요? ㅉㅉㅉㅉㅉㅉ  평화시위가 아닌 계획된 폭력시위 입니다.
          
돌돌잉 15-11-15 11:07
   
시위도 전에 헌법에 위헌난 차벽설치를 그것도 3중으로 설치하는게
그게 위헌이고 계획된 폭력인거지. 한쪽눈을 감으니 한개만 보이지
래빗 15-11-15 11:04
   
생중계되는 시위현장을 보니 장난 아니던데요.. 쇠파이프에  밧줄을 버스에 걸어서..

으싸 으싸 아주..꼴갑들  하더군요..
래빗 15-11-15 11:05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들은 물론이고 집행부 다 추적해서 민,형사 책임 물어야 할듯 합니다.
미우 15-11-15 11:16
   
달나라는 오늘도 평화롭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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