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렇게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녹음기처럼 외치는 사이비 개독 광신도와 닮았네요.
그것들에게 목사는 닭대가리며 목사가 팬티도 벗으라고 하면 벗듯이 그것들의 영혼은 닭대가리에게 벗어 줬어요.
마치 사이비 개독 광신도들처럼 기억된 대로만 외칩니다. "새누리천국 불신지옥"
녹음기에서 다른 소리를 나오게 할려면 대가리를 교체하던가 싹 갈아버리고 새로운 내용을 녹음해야죠.
오늘도 길거리를 비오는 길거리를 헤매며 외칩니다. "새누리천국 불신지옥"
그렇게 영원히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