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터트리면 친박하고 검찰이 곤란한데, 석동현 같은 경우는 뇌물 준 사람이랑 입금 증명까지 되었음.
석동현 말만 듣고 무혐의 처리해서 당시에도 말 많았지? ㅋㅅㅋ
특이한 점은 이 사안 수사 검사가 '우병우 라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부산지검 임관혁 특수부장은 지난 지난해 1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정윤회 문건 사건을 수사했으며, 정윤회 문건을 허위로 결론내렸다. 당시 수사 결과는 쉽게 말해 '비선 실세란 없다'는 것이었다. 최순실 씨 등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쥐어 준, '소방수' 역할을 했을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716503으로 우려먹는다고? 결말이 안 났으니까 그런거지. 토왜당 끝은 아주 비참할거임. ㅋ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