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299100
이만희 직접 지시·묵인 증거 찾기 쉽지 않을듯
횡령 등 혐의로 엮을 가능성?…"재수사 확률 낮을듯"
법무부 '압수수색·구속수사' 지시에 강제수사할 수도
문제는 이만희가 조국의 예를 들면서 영장집행할때마다 변호사대동하고 건건마다 시비걸고, 소환조사에서도 묵비권으로 일관하며 검찰출입때도 지하주차장등으로만 다니고 조사받다가 피곤하다면서 다음날로 하자고하면, 어쩔건지...
게다가 교도들이 서초구같은데서 집회하며서 이만희수호등을 외치고 기자들이 취재못하도록 교대로 왔다갔다하면서 옷으로 가리고 이러면 대응책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검찰개혁한다면서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있을때해놓은걸 자신의 일가가 가장 먼저 혜택을 받았고 그 다음이 이만희가 된다면, 그 자체로서도 여론은 정부여당에 좋을 수가 없을듯합니다.
ps) 이것도 추미애가 대검에 지시한거라던데, 캬~ 역시나 추미애는 문재인의 X맨, 아니 X우먼인듯합니다. 이상하게 문재인을 위한다싶은 행동도 까놓고보면, 전부 반대가 되는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이러기도 쉽지않을듯, 어쩌면 일부러 그러는것일수도...
삼보일배할때 반성한게 아니라 이 악물고 호랑이굴로 들어가서 친노, 친문 쓸어버릴려고 그러는걸수도, 이해못할것도 아닌것이 노무현때 자기가 법무장관될줄 알았는데, 강금실이 시켜버리니, 삐졌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