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헌법 세우고 권력균형만 세우면 잘만 된다는 낭만적인 생각만 품고
대한민국역사를 자학하는 괴상망측한 역사관만 하는것
이건 전교조나 좌좀미디어에 세뇌당한 요인이 절대적이기는 하지만말이다
장면시절은 대하생이 국회점거하고 이건 미성숙한 군중들에의한 난동에 불과하지 이것을 수습한 군사혁명이 영웅적인 쾌거일수밖에없다
첨부터 지금처럼 모든 국민이 1인1표 3대선거법칙
인신자유가 보장받는 완벽하게 첨부터 일관되었다면 성립된다
근데 실상은 전부 잘살고 교육받아 의식이깨어있고 자립하는 계층이 많아져 더많는 자유달라는 투쟁이 계속되고 타협하는 과정이 지속되어 지금에 이르
민주선진국은 권력자들의 견제.균형.언론자유가 많았고
스트롱맨이 없었다는것을 제외하면 전부 동일하게 됨
오히려 얘네들은 80년전에 장애인에 몰래 광범위한 약물타서 죽이는
실험을 하거나 미필적고의로 묵인한게 수두룩함
박정희독재로 불완전했따고 하면 링컨도 19C중이라해도 탈법.독선적으로
많이 지적받았으니 그냥 독재자고 1930년대이전은 전부 독재국가들뿐임
역사적으로 한번도 실현안된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역사평가자체가 잘못된것 이걸 안했더고 뭔 엄청난 과오라도 소금맞은 미꾸라지마냥 발광하는건 사대주의+좌빨선동왜곡질
<애덤 쉐보르스키와 페르난도 리몽기는
1950년에서 1990년 사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을 조사했다 (1985년 달러화 기준).
연구 결과에 1인당 국민소득이 1500달러 미만인 국가들의
절차적인 민주주의를 시행한 정권의 평균수명은 8년으로 나타났다.
1500달러에서 3000달러 사이는
18년 정도 지속되었고,
6000달러 이상의 국가들에서는 상당히 탄력적으로 나타났다.
1인당 6000달러 이상을 버는 국가에서 민주
정권이 붕괴될 확률은 1/500이었다. 반면 9000달러 이상의 나라들은 단 한곳도 붕괴되지 않았다
.(파리드
자카리아, '자유의 미래')
빵없는 민주가 어떤거면은 인도를 보면된다
쿠데타가 단한번도 없는 세계최대 민주국가이긴 해도
건국~91년도까지 경제가 지지부진해 빈곤층이 너무많고 카스트제가 만연하고
왕조시대나 영국식민시대나 별다를바없이 그저 고위층과 민간인의 선거만 도입되었을뿐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