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런 무식한 소리를; 첫 줄 읽고 경악 했습니다ㅋㅋ;

출산율 감소만 봐도 기정사실인데..

활발한 활동은 좋습니다만 무분별한 타이핑 보다는
최소한의 자기정화를 거친 발언을 하시는게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무분별한 타이핑?ㅋㅋ 자기들 성향이랑 비슷하면 이런 수준 낮은 글도 허용하면서 지적 좀 하면 무분별한 타이핑이다..ㅋㅋ
출산율 운운하시는 것부터가 진짜 숨이 턱 막힙니다. 현 소말리아 위치의 후진국에서 세계 경제규모 10위를 웃도는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상황에, 그때와 지금의 출산율을 비교하고 경제성장률을 비교한다? 진짜 무식하다는 말도 아깝습니다.. 가생이 정게 수준에 먹칠들을 하고계시네요.

저기.. 현 추세대로면 인구수가 0 이 되어 나라 자체가 소멸하는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몇위인지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인구가 줄어도 경제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 생각 존중은 하겠습니다 ^^;

또 나왔네ㅋㅋㅋ; 가생이 회원들 허수아비 논리 진짜 버릇이네요. 이건 뭐 대답할 가치도 없고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ㅋㅋ 출산율 저하는 그 순위에 문제를 둬야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선진국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만.. 지구촌의 문제라고 하시던가요. 모든 선진국에서 해결책으로 여러가지 보육 정책이나 다문화 정책 등 실시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확실한 해결책을 못내놓고 있는 상황에, 저출산 순위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살짝 높은거 가지고 대한민국은 후퇴하고 있는 나라이다? 향수에 젖어 발밑이 타는 줄 모르고 있다? 비약이 심하죠. 본문의 경제성장률 얘기는 그냥 비약조차 안되는 헛소리구요.

향수 맞습니다. 과거에 잘했든 못했든 현 상황을 바라보고 거기에 대해서 논해야지

왜 자꾸 과거를 끄집어내시는 겁니까?

그리고 다른 기타 선진국의 해결책이든 뭐든 결과적으로 출산율저하의 선두로 달리고있는건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말좀 이쁘게 하십쇼 대답할 가치도 없다면 말을 안하시면 되지않습니까

님이 여기와서 필사적으로 수준이 낮다는둥 오만하다는 둥 하는 말도 무언가 마음속으로

무언가 심하게 걸리셔서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오만한 허수아비 논리라는 것도 대답할 가치가 없다는 것도 그쪽 댓글의 마지막 두줄을 두고 한 말입니다. 말이 안통하네요.
그리고 평소 벌레 버러지 닭년알밥 같은 단어가 난무하는 게시판에서 이만큼 격식 차렸으면 됐지 뭔 말을 더 이쁘게 하란말입니까?
출산율 저하의 선두권에 우리나라가 있다는 건 아주 잘알고 있고, 그거에 대해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그치만 '그것만 봐도 대한민국이 후퇴하고 있다는 걸 알수있다' 같은 소리는 어불성설이라구요. 덧붙여 설명하기도 입아플 정도의.

님이 지금 저한테 이러시는것은 글이 수준이 낮다는 말인데 저한테 이글이 수준이 낮다는 이유와
 
그리고 현 대한민국의 국민의 위해 잘하고있는점 좀 말해주십시요

설명하기 싫다시는데 님 말대로 제가 수준이 낮다면 가르쳐야 되지않겠습니까 ?

설명 안해주시면 그냥 일반적으로 수준이 낮다고 말하는 시비거시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흥분하지마시고 말이나 앞뒤 맞게, 맞춤법 맞춰 쓰세요.
제가 뭘 말했는지 조차 기억못하시는 분이 뭘 또 설명하고 핀트 벗어난 얘기까지 언급하며 가르쳐달랍니까? 적당히 하시죠 진짜 짜증나게.

일단 휴대폰이여서 빠르게 치는데 맞춤법 맞출 여유가 없어서 씁니다

그리고 짜증나면 쓰지말고 대꾸하지 마십쇼

그리고 기억이 아니고 찾아봐도 저는 님한테 뭐 들은적도 없습니다. ㅋㅋ

있으면 님이 찾아서 보여주세요  ^^

벌써부터 버릇이 나오시는것 같군요 또 과거를 끄집어내시는군요


그리고 말 좀  좋게 하십시오 당신이야말로 무식한글이라고 폄하하면서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무식하다는게 그렇게 나쁜 말입니까? 당신들이랑 의견 좀 다르다는 이유로 이 게시판에서 벌레, 버러지라는 어제 하루만해도 대, 여섯번을 들었습니다. 저도 무식하다는 말대신 벌레, 버러지라는 단어 사용하면 됩니까?
그리고 버릇은 또 무슨 얘깁니까? 저에 대해 잘알아요?

전  버러지 쓴적도 없습니다. 님 논리라면 내가 다른사람한테 맞았는데 다른 사람좀 때리면 안된냐는 논리와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벌레라는 말도 쓴지 안쓴지 햇갈릴정도로 잘 안쓰는데

어디 찾아서 와보십쇼

그리고 허수아비 논리에 너무 말이 안나오는군요 그럼 님이
현 대한민국이 과거 아시아의 4룡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딱 전성기인 11위까지 찍을때까지와

지금 메르스 사태 및 세월호로 피폐해진 이 사태에 대해서 아직도 상승세 아니면 그 때와 똑같다고 말하실수 있나요? 어디 가져와보세요! 경제지표든 뭐든 정치적 수준 및 시민들의 심리 말입니다.

완전 헛소리. 어떻게 읽어야 당신에게 벌레, 버러지 쓰지말라고 따지는 글이 되는겁니까? 벌레, 버러지같은 심한 단어를 쓰는 그들에게는 어떠한 딴지조차 안걸면서 저한테는 무식이라는 단어조차 조심히 써야하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시느냐를 물어보는거죠.
선진국 반열에 오른 상황에도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 자료를 가져오라구요? 진짜 기가차네...
그리고 허수아비 논리의 용어 뜻은 알고 쓰십시다. 진짜 말다툼할 의욕조차 사라지게 하는 분들이네요.

전 간략하게 현 메르스 사태와 국방비리 및 세월호 사태의 안일한 대처 로 말할수있습니다 아 4대강 비리도 있군요

상승세 때는 진보측에서 좋아하시는 IMF단시간적 극복과 사스대처가 있고요 6월 항쟁들도 있습니다.

보수 측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박정희 전 대통령시절의 경제개발도 포함되는군요

참고로 과외금지도 좋습니다.

참나... 자기에게 불리하던 대화는 딱끊어버리고 또 이상한소리로 흘려보내네.

위에서 저도 좀 쓰면 안됩니까? 라고 하신걸 받아서  전 님한테 쓴적도 없으니 님도 쓰지 말라는 뜻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버릇이라는 말은 밑에 댓글로만 봐도 님의 행적을 자 아 알 알것같군여

그리고 무식 용어가 뭔지 아십니까? 배운거 없어서 아는게 없다는 뜻입니다.

님은 저보고 바보라고 하는거하고 똑같습니다. 배운거 없는거라고 폄하하시는 거라고요

그게 엄격하다고요?

여기 계시네요 글올리시는 분 무식한사람 취급하는 무식한분

그리고 덪붙여서 말하자면 과거에는 힘들게 살아도 적어도 앞으로 발전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희망조차 보이지 않군요.


이는 제 아버지가 하신 말입니다. 50년대말에 태어나 아직도 일하시고 계신 분의 말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마가레트 님 우려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라 하시는 GuBa님의 의견을 듣고싶군요.

발제글의 우려를 그토록 어마무시한 헛소리로 판단한다는 건
그만큼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한다는 이야긴데..
그 판단의 근거를 들어보고 싶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논리를 펴실 것만 같아 기대가 큽니다.

진짜 역겹네 여기 인간들...
재밌습니까? 그렇게 매일 허수아비 논리만 펼치면서 상대의 머리위에 서있는 척 굴면?

구바님 여기 욕하고 배설하러 온 거 아니잖아요..
댓글을 달았다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것 아니에요?

왜 반대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구했을 뿐인데
왜 날 괴롭히냐는 식으로 반응하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허수아비 논리 펼치면서 헛소리하는게 괴롭히는 거지 토론하자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차서 그게 가생이식 토론방식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저 잘 괴롭히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게 구바님식 토론방식입니까? ㅋㅋㅋㅋㅋ
 

님은 절대적인 피해자고 여기있는 분들은 일방적인 가해자인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소리 듣기싫으면 허수아비 논리펼치지말고, 불리한 대화 핀트 어긋나게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허수아비 논리도 제가 보기에는 논리가 아닌것같다는 말로 보이는데

그럼 왜 이게 논리에 안맞는 말인지 설명좀 해주시죠

자꾸 역겹다는 둥 격식 못차리는 둥 허수아비 논리라는 둥 그러시는데 정말 격식안차리고 이야기해보죠

댓글로 어그로 끌지 말고 다른 글로 가십쇼 보기도 안좋고 님 볼때마다 토쏠리고 역겹습니다.

됬죠 ^^ 제가 허수아비 논리면 님은 벌레같은 논리입니다. 님이 왜 벌레소리 듣는지 알겟군요 .

되도않는 억지논리펼치면서 사람 지치게 만든게 누군데요? 왜요? 잘 안통하니까 토쏠리고 역겹습니까? 이제와서 어그로 취급...ㅋㅋㅋ 왜 여기가 좌성향 회원들만 남았는지 잘 알거같은 대목이네요.

님이야 말로 잘안통해서 저보고 짜증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하락세하고 과거의 향수말한정도로 좌성향입니까? ㅋㅋㅋㅋㅋㅋ

며칠전부터 보이는 구바님 버르장머리 참 안 좋으시네  말 그렇게 막하는거 아닙니다

버르장머리는 님 아랫사람한테나 쓰는 단어구요. 말 그렇게 막하는거 아닙니다.

이제부터 저는 구바님 글에 답글도 안할꺼니 님도 제글에 글 다지 마십쇼

님은 절 상종못할 인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셨죠?

저도 님을 상조안할테니 ^^

싫다면요? 여지껏 갖은 억지 다부리시더니 이제와서 혼자 쏙 내뺍니까?

싥다면야 뭐 전 님한테 답글 안하면 되죠 님이야말로 저보고 배운거 없다고 억지부리시고

자기는 허수아비 논리에 대응하는 피곤한 피해자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시니 원 ㅋㅋ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허수아비 논리면 여기계신 구바님 빼고 다른님들도 의견이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님들도 허수아비 논리인지 한번 판명해 주시죠

아니면 저도 저분들과 의견이 틀린겁니까? 아니면 윗글을 보고 또 피해자 행세하실겁니까?

마가레트님이 이해하세요  구바님이 아랫사람 같아서 버르장머리라고 표현한게 아니구요 버르장머리 없어서 버르장머리라고 표현한겁니다

흠.. 결국 GuBa님은 자기 의견은 없는데
마가레트 님 의견은 맘에 안들고..

왜 맘에 안드는지는 자신도 잘 모르겠어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고..
뭐 그런 상황에 처한 거였군요.

그럴 땐 아무거나 일단 타이핑하고 보는 것 보단
혼자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편이
님이나 다른 분들 모두를 위해서 더 건설적인 선택이에요.

호연님 말처럼 하실분이면 애초에 글 올리시지도 않으셨겠죠
남들은 지 맘대로 평가하고 자기에 대한 평가는 ....당신이 나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인간에게 대화는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