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와 그걸 또 옳다고 따르고 있는 공범 하수인들과 광신 지지자들
이게 니들이 말하는 애국이요? 참 천박하고 천박하다
이건 명백한 매국이지요 밝혀지고 반성만 하면 누가 욕하고 흠잡으려 들겠나
명예로운자가 명예롭게 퇴로를 열어주었어도 싫다 국가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참 천박하고 천박하다
나라는 개정은 일가 북괴같이 무법천지에 기강은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같은 한국인이라면서 어떻게 저런 열등하고 비열한 종이 이곳에서 나왔을까 할정도에요 아주 수치스럽습니다. 개정은 개일성이 일가가 괜히 탄생한게 아닌가 봅니다. 여기에도 똑같은 애들이 있는거 보면은
하나 하나 밝혀지는것도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인데 외려 밝혀질때마다 하는 행동들은 이건 짐승에 가깝네요
국가 요직에 앉은 사람들이 지금 주적인 개정은이 코스프레 하고 있었고 아직도 하고 있는게
참 아련합니다.
이래서 세상일에 관심 갖지 말라고 옛 현인들이 충고한거겠다만 노무현 문대표 같은 인걸들이 나왔는데
어찌 못본척 지나치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