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 자기입으로 180이라 했는데
어디서 뜬금없이 185라했다고 토왜당 버러지 대표 민경욱이 난리...
근데 그 것도 기사라고 써제끼는 기레기... 참...
꼬라지하고는...
키높이 신은 것은 언제 확인했데... 뭔 스토커냐?
자기 입으로 180이라 했던 것은 안보이고 기레기가 쓴 것만 보이는
희안한 질병을 가진 자유왜구당 버러지...
기자가 봐도 기가찬 모양...
조 장관은 지난 2010년, 저서 ‘진보집권플랜’을 발간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장이 180cm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 조 장관의 키가 185cm라고 설명한 일이 있어 이같은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