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시절에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 분의 기득권 내려놓기와 지역주의 타파 에 대한 진정성은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친노들은.. 노무현 정신을 외치지만 그 분이 걸어온 길과 반대되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외면받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사실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노무현 까내리기 선봉장 박지원씨를 변호하시는 휴먼님이 하실 말은 아니십니다.

내가 언제 박지원을 쉴드쳤죠?
친노 쓰레기들 처럼 했던 만행이 있으면 적어달라고 물은것은 있지만
어디에서 내가 박지원을 변호했는지 근거를 가져오세요

박지원이 노무현 까내리는 발언은 못봤네요.
기사같은것이 있다면 올려주시죠.
그리고 박지원이라면 문재인 정도는 까내릴 자격있는 사람이죠.

하...검색해 보세요 박지원 깜방 다녀오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뭐라뭐라 디스 걸었는지

이런 쓰레기 떡밥에는 댓들을 달지 마세요.

모이나 드세요 어짜피 반론할 지능도 안되시자나요?

파시스트가 뭔지도 모르면 아닥하시죠. (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그냥 웃지요 모이나 먹으러가시죠 구구구하면서 말이죠

친노세력이 엄밀히 말하면 노무현이 주축이 된 세력이 아니라
노무현집권과 동시에 잡입한 운동권세력이라 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들에게 노무현 정신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정치집단화 되어 자기이익만을 챙기려는 이기심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새민련의 모습을 보면 그들이 목적하는 바를 극명히 알수 있습니다.
현재는 문제인이를 내세웠지만 문제인이 능력이 안되면 다른 인물로 갈아치울 것입니다.

문재인을 친노라 부를수 있죠?? 참여정부 비서와 비서실장으로 5년동안 권력의 핵이였으니까요.
그 문재인계는 지난 대리운전기사 폭행 논란을 일으켰던 '김현'이 속해 있습니다.

또한 '임수경'이 문재인계죠. 

임수경이 누굽니까??  정부몰래 방북해서 김일성과 포옹하고 김일성 생가를 찾고 혁명열사릉을 참배하고 싸인까지 했으며 미군 몰아내서 통일하자 했던 인물이죠.

이런자들이 과연 친노고 노무현정신을 계승하는 사람들일까요??

참여정부 국무총리 이해찬은 3.1절 황제골프로 유명했고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입니다. 막후에서 노무현 관련 단체를 주도하는 사람이고 문재인 또한 노무현재단 이사장였습니다.

그냥 가짜 노무현 팔이일뿐죠. 그러니까 이제는 민심도 등돌리려 하는거고 노무현이 검찰조사 받을때는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노무현이 서거하자 내가 노무현 적통이라고 했던 사람들입니다.ㅉㅉ

그리고 노무현정권은 호불호가 갈리는 정권입니다. 진보지지층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 입니다.
한때 안철수 신드롬을 생각해보세요. 왜 그럴까요? 기성정치인의대한 혐오감이 깊다는 방증이죠.

전임 대통령 후광에 기대어 정치하는 세력들이 '진정성'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비판을 하는대는 다 이유가 있게 마련이죠.

그리고 비노에대해 비판을 하는데 이사람들 비판하는거 보면 전혀 근거가 없어요.
그냥 앵무새처럼 나쁘다고만 말 할 뿐..ㅎㅎ;

무슨 노무현이 신이라도 되는 마냥 노무현과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은 악의축이라도 되는 마냥 선동을 하고 있다는거죠. 진짜 문젭니다. 이래선 야권이 하나가 될 수 없죠.
오로지 노무현이 진리고 따르라고 외치고 있으니..ㅎㅎㅎㅎ

진짜 진보라면 수구와 달리 개혁적인 정책을 내놓고 승부를 해야되는데 그냥 니편 내편 편가르고 노무현이 엄격한 기준의 잦대가 되어 노무현과 친하지 않으면 악의축으로 몰고..ㅎㅎ

무슨 ㅅㅂ 초딩새키들도 아니고 정치인들 맞음???ㅎㅎㅎ

무슨 레파토리가 있어야지 무한반복이니 아무리 좋은말도 반복해서 들으면 짜증나기 마련임 이제는 국민도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기초의원 폐지건도 그렇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기초의원 폐지한다 해놓고 말바꾼 사람들이 박근혜와 문재인이죠.

안철수만 계속 폐지하자고 고집했으나 문재인이 틀어버렸죠. 이사람들이 무슨 노무현정신을 계승합니까?? 이사람들은 정체성이 없어요. 말 그대로 전임대통령 팔아서 정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애초에 신념이란 없고 당연히 정체성도 없고 더불어 야권 지지층은 '정체성'혼란을 겪고  있는 겁니다.

지자체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 다들 아시죠?? 새누리와 똑 같이 기득권 지키기에만 열중이지 한목소리로 개혁외치는 자들이 없어요. 안철수 처럼 새로운피가 아닌 다음에야 오히려 같은편 등에 칼이나 꽂고 있으니 ㅉㅉ

친노라고 불리는 자들은 그냥 전임 대통령 후광에 기생하는 정치 양아치들일 뿐입니다.

위에 운동권 집단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운동권 선후배로 밀고 끌고..
단합을 잘 하고, 권력욕은 새누리 저리 가라고..
북한 통일전선을 어려서 배워서 그런지,
광주에서 정치보복 안한다, 통일정책 계승한다고 해놓고,
권력 잡으니까 통일정책으로 뒤통수 때려 같은 편 다 싸그리 잡고,
마치 김일성이가 6. 25 이후에 자기 사람아님 남로당이니 연안파 싸그리 제거하듯이,
김대중 오른팔, 햇볕정책 실무자 싸그리 보내버리고..열린우리당 창당하고,
이게 누구짓인가 싶고.. 노무현이 머리에서만 다 나올 수 없는 것인데.. 누가 그리 뒤에서 보좌를 잘 했는지..
이름을 알고 싶어..

정동영 명박한테 지고날 때처럼 불리할 때 불쌍한 척 해서 민주당으로 다시 들오다가,
명분도 없고, 체면도 없는 부류들이라..
잠입하면 서서히 통일전선전술 모냥 힘을 키워 어느새 권력을 확 잡고,
저번 국회의원선거 공천할 때는 대선 나갈 사람이 부산서 한달음에 서울로 가서,
한명숙이 압박해 자기 사람 꼽고,
이거이 대통령 될 인물감인가..
권력 한번 쥐면 죽어도 안 내놓으려고 당대표 선거룰 직전에 바꾸는 꼴 보면,
체면도 뭣도 없는 것들이고,
오로지 권력욕뿐이라.. 운동권 아니고는 설명을 할 수가 없어..

다시 오던 길로 재야로 돌아가야 할 부류로..
친노에 가담한 전부들..
이해찬이부터 해서.. 가끔가다 밑도 끝도 없이 친북발언하는 애들..
아무리 박근혜가 국정원 댓글이니 사이버부대 댓글이니
먼짓을 한들 이 운동권도 막하니까, 이대로는 이길 수가 없어..

한 늠 남김없이 친노는 다 털어야 야당에 햇빝이 들고..
정권을 잡아 햇볕정책을 재개해서 남북관계 우리가 주도하고..
대구사람, 대구경력만 찾는 저 무능한 박근혜 정권 이어지는거 막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