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한마디로 친북좌파 정권이다.
문재인 본인이 친북좌파 민변 소속 변호사였고 비서실장은 임수경 방북을 추진한 주사파 출신이다. 전교조 창립자와 지부장이 장관이다. 그런 문재인 정부가 통일부 TF를 친북좌파로 구성해서 북한에 대한 비판은 없이 전 정권 트집잡기에 여념이 없다.
통일부 TF 발표내용은 개성공단 폐쇄, 5.24 조치가 위법이며 남북 교류협력을 파행으로 이끌었다는 주장을 한다.
박왕자 사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이 누가 한 것이며 남북 교륙협력은 누가 망친 것인가?
연이은 핵실험, 미사일 발사 시험, 개성공단 폐쇄, 인원 감금, 물품 반출 및 통행 금지 등이 북한의 잘못이라는 인식은 전혀 없이 남한의 전정권 까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개성공단 교역 대금은 노무현이 급격히 공단을 확대해서 그 이후 정권에서 상당한 비중으로 늘어 났다. 돈은 돈대로 지불하고 북한 땅에 공단을 만드는 바람에 돈은 돈대로 주면서 종사자는 인질로 묶여 협박 당하는 꼴이었다.
태영호 망명도 잘못됐고 북한 식당종업원 귀순도 잘못 됐단다.
북한의 핵무장에 대한 유엔의 대북제재가 더욱 거세지는 현 상황에 친북좌파로 구성된 TF는 개성공단 재개 및 남북교류 협력 재개를 해야 한단다. 문재인의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늘이겠다는 공약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통령, 부처, TF 모두가 친북좌파의 정책 추진에 혈안을하며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오늘도 저런 벙신짓을 하는 문재인을 숭상하는 문빠들아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