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여사의 그 무덤덤함이란 ....평생동안 같이 해온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습니다 좀 무 뚝뚝 하지만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내 남편 옆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행복한 삶이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려서 내 마음이 마치 공허한 허공처럼 아무것도 남지 않앗으려니 (저 같음 하루도 못삶) 그러나 자식 손자가 눈에 밟혀 슬픔은 가슴에 묻고 살다보니 많은 국민들이 제 평가 해 주고 이제는 국민들이 사랑하는 사람 한사람도 안보내겟다고 하는게 어찌보면 권여사의 자부심이 아닐까 합니다 권여사 보면 항상 애처롭다 생각하는 쐬주 많이 먹은 문사모의 1인입니다 웨이크 영감탱이 나와 당신이 맨날 올리는 문사모 나두 당신 만큼 문사모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