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12-01 13:36
정치로 풀 문제가 아니군요. 박지원이 박영수 추천하면서 이미 판은 만들어진 것.
 글쓴이 : 검정고무신
조회 : 416  

결국 촛불 외에는 답이 없는데
과연 종편들이 어느 선까지 도울지.
이미 쥐샊끼와 국민당, 김무성은 한패가 되어 작전 완료.
민주당 압박시작했는데
과연 박지원 뜻대로 될까요?
반기문 대통 만들기에 박지원이 앞장 선 모양샌데
호남이 어디까지 협력할지.
광주일보는 이명박꺼라 보면
호남 기득권세력은 박지원 뜻대로 움직일 것이고
호남인들이 박지원의 간첩질을 얼마나 깨달을지가 관건.

촛불과 민주당, 정의당 그리고 닭에 대한 온갖 추잡한 비밀들을 얼마나 파헤치고 공개하느냐에 따라 정세는 바뀌겠군요.

박지원도 김기툰 꼬라지 될 날이 얼마 안남았을지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로니모 16-12-01 13:44
   
호남서 이재명 지지도가 가파른 곡선으로 다음주 즘 곧 1위될 공산이 큼.

그런점을 볼 때 호남 민심도 제 3지대 반장어와 야합하면 그나마 있는 간철수 궁물당의 호남지지는 궁물도 안남음 ㅋ
     
고프다 16-12-01 14:47
   
호남이 궁물당에 등돌리고 더민주 후보쪽 올인하면 2자던 3자던 대선 백전백승임...

수도권은 항상 이런 이슈에는 칼같이 똑바로 가더라고요..

수도권표는 명명백백히 새누리 심판하는 쪽으로 확실히 기울게 뻔하고

영남도 새누리쪽 표가 예전에 비해 꽤 줄어듭니다..
18650 16-12-01 16:24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국민들이 지금 갖고 있는 마음만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다음 대선이 멀어 보여도 금방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23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511
58777 전수조사에 국민들이 콧방귀 끼는 이유 (9) 자유와번영 03-14 419
58776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 ㅋㅋ (14) bts4ever 03-15 419
58775 배현진 “의원 투기의혹 전수조사 동의, 민주당 나와라… (9) 자유와번영 03-16 419
58774 윤석열은 야권이 보궐선거에서 망하길 바란다 (6) 지골 03-16 419
58773 엘시티 해명 나선 박형준 "서민적 모습 못 보여 송구" (6) 독거노총각 03-17 419
58772 모자란거 아니다 (1) 가생퍽 03-20 419
58771 안철수를 응원합니다 (13) 달의몰락 03-22 419
58770 요새 지지율 어떻게 된 거에요? (3) 골벅 03-22 419
58769 철수가 패배한 이유 (12) 자유와번영 03-23 419
58768 박형준 미등기 재산 신고 누락/선관위 조사 들어가...... (6) 강탱구리 03-24 419
58767 지 엉덩이에 똥 묻은건 모르고,,~~~ (18) 달의몰락 03-25 419
58766 오세훈이 박영선보다 20프로 이상 앞서나간다는게.. (4) dlwkd 03-25 419
58765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오세훈 46% 박영선 25%" (16) 자유와번영 03-25 419
58764 정의당 무공천 표심 “민주당 기득권화” 전략적 지지는… (7) 스리랑카 03-26 419
58763 조선족에 표 구걸하는 정치인과 정당 (13) 강탱구리 03-28 419
58762 어이없는 오세훈 (10) ncser 03-28 419
58761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팩트 투척...... (5) 강탱구리 03-28 419
58760 현 부동산업 종사자가 본 김상조 사의 표명.......(펌) (4) 강탱구리 03-29 419
58759 최인호 "주말 지나며 박영선-오세훈 격차 5~6%p로 줄어" (3) 그림자악마 03-29 419
58758 단독" 박형준후보 부동산 또 하나 찾았다! (11) 그냥단다 03-29 419
58757 김경록 피비의 고백 (펌) (3) 강탱구리 03-29 419
58756 내일도 또하지? ㅋㅋㅋㅋ (2) 검군 03-30 419
58755 오빤 비강남 스타일~~ (1) AjoC 03-30 419
58754 이맛에 보수하지..... (2) 강탱구리 03-30 419
58753 소녀의 일침 3 (10) 가생퍽 03-30 419
 <  6391  6392  6393  6394  6395  6396  6397  6398  6399  6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