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34개 회원국의 2012년 소득 격차와 자산 격차 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회원국의 빈부 격차가 사상 최대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유층 상위 10%의 평균 소득은 빈곤층 하위 10% 평균 소득의 9.6배에 달했습니다.
자산 격차는 빈부 격차보다 더 커서 최상위 부유층 1%는 전체 자산의 18%를 보유했지만, 하위 40%는 3%만 갖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소득 격차 비율이 2013년 10.1배로 OECD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층에서 상대적 빈곤율이 49.6%로 OECD 평균인 12.6%를 크게 웃돌면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OECD는 소득 불평등 심화로 1990∼2010년까지 OECD 19개 회원국의 누적 경제 성장률이 4.7%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OECD는 소득과 자산 격차 확대의 원인으로 시간제와 임시직, 자영업 종사자의 증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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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들과 극빈층 다수 = 속는데 1위. 아는 유일한 단어 = 새누리당. 무서워서 완전히 헤까닥하게 하는 단어 = 종북, 빨갱이, 폭도. 생의 최고목표 = 지금 가진것도 얼마나 인생전부 바쳐 얻은건데 그게 뭐든 하늘처럼 감사하고 목숨걸고 사수하기. // 진리다. 부정하지 마라. 부정해도 진리는 진리다.
갤럽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정 평가(52%)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2.0%p)에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9.7%로 나타나 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ㄴㅡㅡㅡㅡ 이건 2014년 지지율 표 60대 이상 어르신들 60%이상이라고 했지만 70대 80 90세 나눠 말하면 엄청날걸....
새누리당? 묻고 따지지도않고 20%는 먹고들어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