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도면 대단한 인물이죠. 법무부장관 때도 통합진보당 해체하는데 공헌한 인물이구요.

사실 다 알면서 쉬쉬하고 있었던 거 자신이 총대맨 거 아닙니까.

정치권의 모든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입니다.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을 두려워 하는 집단, 통진당에 옹호적인 사람 들이 싫어 하겠지요.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
김학의의 별장 뽕 성접대가 무혐의가 되도록 뒤에서 지휘한 종자가 황교활인데요?

총대?
총대를 메기는 했지.
채동욱 총장 팀이 국가조작원의 불법 선거개입을 파들어가니까
총대를 메고 채동욱 총장을 검찰에서 쫓아내고, 팀원들은 지방으로 쫓아냈으니까.

자리보존하려면 사생활도 깨끗해야죠. 채동욱이가 과연 사생활에 깨끗한 사람인가요? 아직도 친자인지 아닌지 밝혀진 것이 없죠. ㅋㅋㅋ 공직자, 그것도 고위공직자일수록 능력 보다 도덕성이 우선시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뺨 한대 때리고 싶은데, 딱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은 것이죠. ㅋㅋㅋ 누굴 탓할까요? 지 탓을 해야지...

도덕성?

빠꾸네 정권에서 추천되고 임명되는 작자들 중에 깨끗한 도덕상을 가진 자가 누구던가요?
똥물에 빠진 놈들이 도덕성 운운?

그리고, 국가 기관의 불법 선거개입이 더 중차대한 일이던가요,
아니면, 확실하지도 않은 도덕성 운운이 국가적으로 더 중차대한 일이던가요?

도덕성 운운은
국가 기관의 불법 선거개입이라는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일 뿐.

참.
고위 공직자일수록 도덕성이 우선한다?
그러면 박근혜부터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야지요.
주택을 무상으로 양도받고도 신고하지 않았고 세금 한푼 내지 않았으며
국고 수백억원을 불법으로 양도받고도 신고하지 않고 꿀꺽한 사람.
그런 사람이 극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다?

위장전입만 해도 낙마를 일삼던자들이 지들의 위장전입은 로맨스
어이가없네 도덕성? 새누리한테 도덕성이라...ㅉ

새정치 국회의원 중에서도 황교안 앞에서 무릎꿇고 벌벌기던 애들이 몇명 되죠.
정청래 ,임수경 외에도...
그러고 보니 새민련이 정말 색깔이 이상한 집단이네요.
빨간것도 노란 것도 아닌게....네덜란드 오랜쥐군단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