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이라면  몰라도  김씨일가  찬양곡은  아닌듯싶어요.  레퍼토리협의좀  잘했음합니다.  아마  아닐거에요.

북한은 좋겠네요. 알아서 다리사이를 기는 호구국가가 있어서...

조율하겠죠. 현 정부는 합리적이고,  노련합니다.

그럼 정말 싸한 꼴을 보게되겠죠. 종편만 광분하고

우리국민은 냉소로 쌩깔 듯.......지금도 반응이 더없이 차가운데

어떤 곡을 연주하건 그리 중요하다고 전 생각되지 않네요..
노골적인 정권 찬양을 한다면... 그걸 보고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이라도 흘릴까요?
천만에 말씀이거든요..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기 딱입니다 ㅎ..

오히려 와서 열렬히 찬양이나 하다 가라고 하죠 ㅎ..  북한내 국내정치에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서 해외을 향한 메세지로는 망하는 거죠 ㅎ..

개구리소년을 연주하던 곰세마리을 하던 ㅎ... 그건 둘째 문제고..

교류 범위 자체가 많아지는 건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북이 자꾸 밖으로 나오게 하는 건 우리의 중요한 목적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 비밀글 입니다.

자한당은 지금 바라고 있을겁니다. 월척이 온다하고.

오~~동포들이여 다음지령좀....
이럴지도ㅎㅎ

음~아까 mbn인가 어디서 모란봉악단의 공연모습 봤는데...록키주제곡연주하고 팝송개사해서 부르고 그걸 보는
김정은돼지넘은 좋다고 박수치고 따봉날리고 이지롤하던데요ㅋㅋㅋ가만보면 북한넘들도 참신기한 인간들입니다.
아마도 내려와서 록키주제곡에 지들이 개사한 팝송연주할것 같습니다.ㅋㅋㅋ

북한에 이미 속을만큼 충분히 속지 않았나요?
그렇게 북한에 이용만 당하고서 얼마나 더 이용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른지...
북한은 대화자체가 통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항상 남한 등처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 놈들인데 진심어린 대화가 통할 리 있겠습니까?
김구 선생이래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까지 북한이 언제 우리의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인 적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대북정책은 철저히 무관심 전략을 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