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대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좌파들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다 보니 언제나 말과 행동을 급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욱하는 심정에 감정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화끈하다는 인상이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도 쉽지만 주로 나중에 자기가 한 행동에 덜미를 잡혀서 큰 약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음. 그래서 사람은 항상 뭘 하기전에 최소한 몇번은 더 생각해보고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좌파들은 유독 정치얘기를 밖에로 꺼집어내며 마치 모든 사람들이 좌파사상에
옹호해주고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거의 병적임. 심지어 첫만남에 대뜸 자기는 문재인 너무 사랑한다 그사람은 고결하다는 둥 개소리 지껄여 대길래 " 아 그러세요?" 한마디 해주고 고개 끄덕 거려주니
쉬질않고 문재인 추앙 연설을 해대는 애도 봤음. 그 자리가 영어 모임이었는데 옆에있던 캐나다인 유학생이
"넌 문재인이 자꾸 완전한 사람처럼 말하는데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는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니 노발대발
니가 외국인이라 문재인이란 사람을 모른다며 씩씩대는데 그장면이 참 가관이었음.
좌파가 모두 노빠 문빠라고 말할순 없겠지만 문빠가 좌파에 속하는건 사실이므로 자꾸 비 이성적 집단 광신도 같은 모습과 감정에만 치우친 경솔한 행동을 하면 자기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