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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2 14:26
언론과 한국 일본 극우정치권을 보면서 새삼 기겁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글쓴이 : 민성이
조회 : 420  

요즘 아주 발악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예전에는 최소한의 위선이라도 떨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공격을 했던 것 같은데.
정말 급하기도 급했는지 그들의 위기감이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언론이 여론을 완벽히 컨트롤하던 시대도 아니고 같은 지역이라고 무턱대고 찍어주는 시대도 아니구요.
문재인 정권이 생각보다 훨씬 더 선방하니 초조해진것 같아요.

사람들도 긴가민가 했지만 그들의 추태와 맨얼굴을 가감없이 목격하고 있구요.
포탈뉴스와 신문들을 보면 악의로 가든한 기사 밖에 없더군요.
여기에는 한경오도 포함입니다.
나름 공정한 태도를 보이는 듯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조중동과 비슷한 논리로 가더군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더.
손석희의 뉴스룸.
특히나 김어준과 주진우 손석희는 나라를 구했고 지금도 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 언론인들이 많아져야 하는데요.

제일 충격먹은 것은 한겨레와 경향신문 기자들도 삼성장학생이라는 거죠.
사람들이 괜히 한경오를 보고 돈이 없는 조중동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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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회 18-01-22 14:28
   
어허~ 문재앙정권 무너지는 중입니다!
     
내일을위해 18-01-22 14:29
   
우린 그런걸 개꿈이라 부릅니다.
          
애국청년회 18-01-22 14:30
   
어허~ 무조건적 비난!
               
내일을위해 18-01-22 14:35
   
어허~~~~ 무조건적 물타기!
     
winston 18-01-22 14:30
   
샤를인가?
          
애국청년회 18-01-22 14:31
   
어허~ 허위사실!
내일을위해 18-01-22 14:28
   
ytn, mbc을 보니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더군요. 패널 교체도 하고.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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