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아부지 아프단다 찾아가봐라

니 잣이나 까잡숴 ㅋㅋ

그렇게 열심히 과거를 부정하는 자들이
왜

5.18에 대해서는 경끼를 일으키고 문을 꽁꽁 걸어잡그는지 모르겠어요 난  , ㅎ
참으로  희안한 정신구조를 가진 사람들이예요

거울보고 떠들면 딱 답이 나오것네

많이 아프구나~
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자랑스럽게 여긴단다~

우파의 대표적인 특징은 정권탈취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는것이지.
태극기를  정치정략의 도구화는 물론이고  친일파와 손을 잡고 독립운동가분들을  탄압하고  암살했지.  그리고는 수많은  국민들을 대량학살했지. 북괴와  대치중에도 철책을
지켜야할  군부대를  쿠데타하는데 이용하고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었지.  급기야 우리정치문제에  일장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오기 시작했지.  대한민국정통성?  그들에게 그런게 있을까? 민족이 없는데 무슨 국가정통성? 헌법을 무시한 세력들이 무슨 정통성?  국민을 보호하지않고 되려 학살한것들이 무슨 정통성?  웃기는것들.

건국일 왜곡은 자칭 우파가 하고 있죠.

국부가 다리 끊고 국민 버리고 도주하나?
국민을 버린 사람을 국부라 부를 수 있음?

애국가에 대해선 말을 아끼겠음.
개인적인 사상이나 가치관에 의해 행하는
일들에 대해선 이 주제만으로 심도 깊은
담론으로 들어갈 여지가 있으니.

월남 파병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시대적인
상황에선 최악의 선택까진 아니었다 생각.
하지만 최선 또한 아닌 것은 명백함.

어딜가도 벌레는 존재하는구나 ㅎㅎㅎ

건국일? 친일부역자들이 친일행각 숨기고파서 들고나오는게 건국일임을 글쓴이는 진정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