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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융합로에서 발생하는 방사능은 차폐벽 밖으로 나올 일이 없음. 핵융합의 결과물은 헬리움이고 미량의 삼중수소가 나오지만 이마저도 누설된다고 해도 공기중으로 부상해서 희석 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나오는 방사능 물질이 없음. 나오기는 뭐가 더 나와? 그리고 방사능이 더 발생해서 문제가 뭔데?
2. 좌파환경 주장하는 인간들이 핵이라면 무조건 반대하지 않나? 이제 방사선 발생장치도 모두 없애서 비행기 화물에 플라스틱 폭발물도 싣고 수화물에도 폭발물 가지고 타는 세상이 오고 인체 X선 촬영도 못해 암과 결핵으로 죽는 사람이 늘어 나겠네. 그리고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하면 지상보다 5배 이상 방사능 쏘이니 비행기 타지 마세요. 북한핵은 반대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기는 함.
절침님이 사용한 나오다의 의미는 "발생하다" " 생기다" "나타나다" "발현하다" 등으로 해석 될수있고 국어 사전에도 유의어를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 안에서 밖으로 새어나오다 라는 말로도 생각할 수 있으나 앞뒤 문맥으로 따져보면 핵융합 과정에서 방사능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사님은 지금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기 싫어서 우기기를 시전하고 있네요.
절친이 쓴 글: "반응로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핵융합이 더 많음"
「…에서」
1.액체나 기체 따위가 밖으로 흐르다.
핵 융합로에서는 D와 T를 주입하고 He가 나오기 때문에 방사능이 밖으로 나올 일이 없음. 핵 분열로에서는 고형의 폐연료를 밖으로 꺼내고 새 연료를 교체해야 함으로 밖으로 꺼낸 폐연료에서 방사능이 밖에서도 계속 나옴. 분열로에서는 반응로 밖으로 방사능이 나올 수 뿐이 없다고! 그걸 보관용기에 담아 몇 만년 보관해야 된다고 문빠들이 난리치면서 뭘 어쩌라는 것이여?
매우 높은 환경 친화성: 유해물질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다.
핵융합 발전의 경우, 반응로에서 나오는 방사능 자체는 원자력 발전보다 더 많이 나온다.(약 10,274 Sv/h) 그러나 핵분열 이후 남는 대량의 찌꺼기 자체가 방사능을 띠는 원자력 발전과는 달리, 핵융합 발전소에서 나오는 찌거기(?)인 헬륨은 방사능을 띠지 않는 깨끗한 물질이며, 인류 문명에 이롭기까지 하다. 핵융합 발전소에서 나온 헬륨은 풍선으로 만들어 팔아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안전하며[15], 초극저온 연구에 필수적인 액체 헬륨으로 만들어 과학 발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헬륨-3도 가끔 나오는데, 이 헬륨-3는 현재로서는 '없어서 못 구하는' 귀한 물질이며, 나오기만 한다면 다시 반응로에 넣고 연료로 재사용할 수도 있어서 많이 배출되면 오히려 더욱 좋은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