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동반자를 찾다보니
좁은 인재풀이 형성이 될 것이고 겉과 속이 다른 지식인이야
언제나 넘쳐났고 결국은 옥석을 가리지 못 했다고 봅니다.

그게 그 말입니다.. 인재풀 넖혀봐야
우리 자본주의 체제의 수준을 더 확실히 절감할수밖에없는 현실이라는.

이 땅에서 재산 모으려면 투기, 편법이 최고라면서

민주당도 투기꾼들밖에 없다는 소리를

자본주의가 문제라서 그런거다....


라는 논리인데 나같으면 쪽팔려서 이딴 글은 못 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구조가 개판이라 물어뜯기 딱 좋네 ㅎ

미친개가 명분 찾아가며 물디?

글 자체가 학교다닐때 오지게 공부 못한 놈이

쓴 글임.

독서를 좀 해야지 그러니까..

회고야?

뭐라는거냐.이 왜구새키는.

논리구조가 븅신같다고

나까지 쪽팔리게 만듬 ㅋㅋㅋ

니 뇌세포로 논리구조가 그려져?

쪽팔림을 안다는 놈이 이따구로 사냐?

장관이라 함은 그래도 정권이 지향하는 바를 비교적 잘 이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앉히는 건데,
아무리 깨끗하고 박식하더라도 정권이 바라는 정책에 반하는 사람을 임명할수는 없다고 봄.

MB/닭 때 앉혔던 사람들이 누구였었나 생각해봐...
뽑아놓는 것들이 다 거수기였던 건 고사하고 비리 없었던 놈이 "단" 한놈이라도 있었는가를 떠올려 보면,
지금 내각개편 후보로 올라와 있는 사람들 가지고 논쟁하는 것은
그저 자유당 놈들의 물타기 농간에 놀아나는거 밖엔 안됨.
청문회 자체도 순 어거지 땡깡에 불과하다는 거 TV보면 다 알 수 있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