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국의 기준이 인권이면 50~80년대 대한민국도 혐오국.
인권주장하던 미국 카터가 왜 대선공약으로 주한미군 철수였겠어!

이승만은 탄핵되기 전 쫒겨나고, 박정희는 총 맞아 죽고, 전두환과 노태우 내란죄로 처벌하고,
사기꾼 이명박 잡아가고, 국정농단한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가운영자는 쓰레기 였지만, 국민은 최고의 나라.

빨리 북한도 대한민국의 정신을 이어받아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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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훌륭한 인간이 마누라가 총 맞아 죽으니
얼마나 외로웠으면 젊은 어린 여자얘들 끼고 놀았냐!

차라리 재혼하지.
이쁘고 젊은 것은 알아가지고.

그리고, 자신의 부하인 김재규에게 총맞아 죽었는데,
박정희 죽인 김재규가 민주주의를 의해 그랬다 라고 하냐!

그럼 곁과 속이 다른 쓰레기 인간이였다는 거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북한이 혐오 스러우니
북한이랑 대화도 하지 말아야 할까?
바로 옆집인데?

알아서 북한이 기어와서 항복이라도 할 거 같냐?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그런 역사가 있었다.

먼저 항복한 역사.
신라 경순왕이 고려 왕건에게 항복했지.
왜 그랬는줄 아냐?

당시에 후백제 견훤에게 신라가 넘어갈 상황에서
고려에게 투항한 거다.
왜 고려는 신라에 우호적으로 대해줬거든.

견훤은 신라를 먹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병사 하나 안 쓴 왕건에게 신라를 뺏기지.

교훈이 되었기를 바란다.
크게 기대는 안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