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민은 토왜당 기준으로는 "표 안필요할 때는 - 두발로 걷는 개 돼지"들은 뺀 민 같네요.
"민"에게 "부"담주자는 이"론"

아무리 봐도 남자 박근혜...

북한에는 로동당이 잇고..
한국에는 검로당이 잇습니다..
검로당(검사 노인당=현재 자유한국당)
검사노인들이.. 직업은 못속인다고 경쟁자가 잇으면..
어떻게든 경쟁자의 약점이나  털어서 반등을 노리는 기회주의자들..
실제 정책이나 실력으로 승부하는 경향은 매우 약합니다.
정책 수준이..70-80년대나 먹힐만한..딱 그 수준 같습니다..
검노당...한숨 나옵니다..
하긴 어쩔 땐...측은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검노 수준이 뭐 그렇지요..정치는 해야겟고..
뭘 바라겟습니까? 에라이~
저기에서 말하는 민부론이 먹혀들려면..
뛰어난 인재들이 많아서..
그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하는 것인데..
이제 사회 시스템이..
그런 인재들의 역량으로 발전하는 시스템을
뛰어 넘어가고 잇는데..
혹시라도 인재들이..그 당에 넘쳐나서..
민부론(신황로술=개인적으로는 황로술의 등장 같습니다..ㅎㅎ)을 한다면은..
이해라도 하겟는데...인재가 다 얼어 죽은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