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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2 22:50
문재앙정부 경제 성적표에 대해서는 43%가 D학점을 주다.
 글쓴이 : 탈랄라
조회 : 421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9&aid=0004431490&sid1=101&ntype=MEMORANKING

국내 경제 전문가 30명 가운데 절반이 "내년까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나 리먼브러더스 사태급 대형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 1위 경제 월간지(ABC 구독 부수 기준) 매경럭스멘이 창간 9주년을 기념해 최근 현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대학교수, 경제연구소·금융회사 소속 이코노미스트,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등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경제위기 대진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50%인 15명이 "내년까지 대형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15명은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절반으로 나뉘긴 했지만 미·중 무역전쟁 등 여파로 글로벌 복합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회색빛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경제위기가 올 수 있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40%), 내년 상반기(6.6%), 올해 4분기(3.3%)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대형 경제위기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이 암울하다는 점에는 전문가 대부분이 공감했다. 30명 가운데 29명이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 이하일 것"이라고 전망해 정부(2.4~2.5%)나 한국은행(2.2%) 전망치에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정부 경제 성적표에 대해서는 43%가 D학점을, 30%가 C학점을, 20%가 F학점을 줬다. 만점인 A학점을 준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잘못한 경제정책으로는 소득주도성장(30%), 최저임금 인상(10.6%), 주 52시간 근무제(10.6%) 등을 꼽았다.

공급 과잉이나 업황 부진으로 구조조정이 시급한 국내 산업은 자동차(16%·복수 응답), 오프라인 유통(12.5%), 건설·건자재(10.7%), 금융·보험(10.7%), 항공·운송(10.7%) 순으로 나타났다. 올 4분기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는 미·중 무역전쟁(73%), 글로벌 경기 침체(13%),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5%), 일본 무역보복 장기화(5%)를 거론했다.

A학점 준 사람이 1명도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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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로 19-09-22 22:53
   
매경 기사 패스~~~~~
치즈랑 19-09-22 22:55
   
한세월 19-09-22 22:56
   
응 실제로는 실업률 최저,  작년 10프로넘던 20대실업률도 7프로대로 하락.
flowerday 19-09-22 22:57
   
진짜.개소리집어치고 태풍피해나 걱정하세요.
winston 19-09-22 23:00
   
웁스~ ㅋ
제냐돔 19-09-22 23:05
   
마이크로 19-09-22 23:12
   
30명의 경제전문가가 누구인지는 안밝힘
     
리루 19-09-23 00:25
   
30마리 왜구 베충이
어이가없어 19-09-23 00:12
   
돈이 많은데 돈을 빌려야 할 상황이 올거라는 헛소리를 누가 믿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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