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건이 마을을 식민지로 만들고 가장 먼저 시키는게 그거죠.
"넌 누구냐?"
"전 네건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네건이라고 소개하게 만드는걸 복종의 신호로 해석하는 것.
"나는 내가 아니고 네건이다"
자아를 잃고 저항의지를 포기했다는 의사표현이 저거죠.
근데 참...그건 드라마였는데 현실에서 저런거 보니 그렇더라구요.
한국 정치는 진짜....너무 광적이에요 아이돌 팬덤도 요즘엔 안 저렇죠;;
시각자체가 전체주의죠.
운동권들 학창시절도 민주적이지 않았죠.
지금도 다른 민주당의원들 반대 한마디 못하는거 보세요
대학다니며 일반 대학생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배운다면
재들은 말만 민주를 외치지 상하수직구조로 선배들에 의한 경직된 사고체계를 따르지 않는 순간
프락찌 취급당함(지금 조국빠들은 귀엽기라도 하죠.)
전체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