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 전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기세는 한번 꺽이면 되찾아오는 게 쉽지 않다..
왜국의 수출규제로 빤스당이 토왜인증하며 자멸하면서 기세는 우리 쪽에 있었지만 빤스당,떡검,기레기들이 조국프레임으로 전환에 성공하며 기세가 저쪽으로 넘어갔다..
기세를 되찾아오는 건 중요하다..
기세가 꺽이면 우리 지지층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고 그러면 분열할 수도 있다..어리버리한 중도층은 항상 유리한 쪽에 붙을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에 저쪽으로 붙을 수 있다..
기세를 찾아올 방법을 찾아야 한다..프레임 전환에 성공하든가 이번에 200만 집회를 끝내지 말고 한 달이상 지속하여 빤스당 시위를 완전히 떨궈내서 승기를 잡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