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23143902600
검찰이 지난해 11월 참여연대에 보낸 통지서를 보면 당시 황 권한대행이 문건 작성에 관련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지만, 황 대행이 참석한 공식행사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네 번 참석한 정황이 파악됐다고 기록됐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은 조 전 사령관이 문건을 황 대행에게 보고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조 전 사령관 소재가 확인될 때까지 참고인 중지한다고 적었습니다. // ㅋㅋㅋㅋㅋ 내란사범.ㅋ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