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4&aid=0004333541
백씨는 2015년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가했다가 경찰 살수차가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불명이 됐다. 백씨는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317일 동안 머물다가 2016년 9월 25일 숨졌다.
당시 주치의는 백씨의 사망진단서에 '외인사'가 아닌 '병사'라고 표기했고, 이에 대해 백씨 유족들은 백 교수와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1억35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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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주치의 말대로라면 세상에 죽는 사람 중에 병사가 아닌 사람 누가 있겠나?
총맞아도 몇 일 살다 죽으면 병사라고 할 놈이여
이딴게 서울대병원 의사라니...